킹’s 산의 전투는 영국군과 미국 정규군 사이에 벌어진 전투가 아니다. 그것은 미국인들이 그들의 이웃, 가족, 친구들과 싸우는 것이었다. 퍼거슨 소령은 왕당파 지휘관이었으며 콘월리스&르스쿠; 경의 군대 소속이었다.­

1780년 10월 7일 퍼거슨은 킹’s 산에 캠프를 세웠다. Colon이 지휘하는 대륙군. 셸비는 산에서 퍼거슨을 포위하고 부하들을 격추시켰다. 미군 중 일부는 소총을 가지고 있었고 언덕 꼭대기에서 왕당파를 공격할 수 있었다. 왕당파들은 총검으로 애국자들을 몰아내려 했지만 그때마다 머스킷총과 소총에 의해 격추되었다.”

미니어처 워게임은 두 팀의 학생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6-8학년) 이 게임은 1/72 스케일 플라스틱 미니어처를 사용하여 2x1 미터 테이블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규칙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종이 미니어처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게임테이블의 중앙은 산이 지배하고 있다. 충성파 군대는 산 정상의 캠프 주변에 배치되기 시작하고, 애국자들은 산 주변 어디에나 배치된다. 패트리어츠가 게임에서 이기려면 산에서 모든 왕당파 군대를 잡거나 제거하고 퍼거슨 소령을 죽여야 한다.

“The Battle of King’s Mountain was not fought between British troops and American Regulars. It was Americans fighting against their neighbors, family and friends. Major Ferguson was the Loyalist commander and was a part of Lord Cornwallis’ army."

"On October 7th 1780, Ferguson set up a camp on King’s Mountain. The Continental Army under the command of Col. Shelby surrounded Ferguson on the mountain and proceeded to shoot down his men. Some of the Americans had rifles and were able to pick off the Loyalists at the top of the hill. The Loyalists attempted to drive off the Patriots with bayonet charges but each time they were cut down by musket and rifle fire.”

A miniatures wargame intended for classroom use with two teams of students (grades 6-8).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on a 2x1 meter table using 1/72 scale plastic miniatures.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s are also provided for use with the rules.

The center of the game table is dominated by the mountain. The Loyalist forces begin deployed around the camp on top of the mountain, while the Patriots deploy anywhere around the mountain. To win the game the Patriots must capture or remove all Loyalist troops from the mountain and kill Major Fergu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