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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9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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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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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잘 지어진 성은 주변 시골 지역을 통제할 수 있었고 점령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속임수를 쓰거나 배반할 수 없다면 병과 굶주림을 기다려 수비대를 항복시키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다.­

만약 성이 잘 갖춰져 있거나 공격자들이 서두른다면, 직접적인 공격을 시도할 수도 있다. 사용된 전술은 고대로부터 기본적으로 변함이 없었다. 해자를 채우고, 숫양 한 마리가 문을 두드릴 수 있었고, 투석기와 트레부체트가 벽을 무너뜨릴 수 있었다. 사다리나 공성탑도 벽을 넘을 수 있었다. 또 다른 대중적인(그리고 위험한) 전술은 터널로 벽을 무너뜨리는 것이었다.”

미니어처 워게임은 두 팀의 학생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6-8학년) 이 게임은 스탠드당 하나씩 장착된 1/72 스케일 플라스틱 미니어처를 사용하여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종이성처럼 종이 미니어처 군인과 공성 엔진도 무료로 제공된다.

이 게임에서 묘사된 공성 무기와 도구로는 발리스타, 끓는 기름, 투석기, 덮개 양, 공성탑, 망토, 포격 등이 있다.

게임에서 이기려면 공격자들이 성을 장악해야 한다.
“A well-built castle could control the surrounding countryside and was very difficult to capture. If you couldn't take it by trickery or treachery your best option was to wait for disease and starvation to force the garrison to surrender."

"If the castle was well provisioned, or the attackers were in a hurry, then a direct assault might be attempted. The tactics used were basically unchanged since ancient times. Moats could be filled, a ram could bash in the gate, and catapults and trebuchets could knock down the walls. Ladders or a siege tower could also surmount the walls. Another popular (and dangerous) tactic was to undermine the walls with a tunnel.”

A miniatures wargame intended for classroom use with two teams of students (grades 6-8).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using 1/72 scale plastic miniatures mounted one per stand.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 soldiers and siege engines are also provided for use with the rules, as is a paper castle.

The siege weaponry and implements portrayed in the game includes the ballista, boiling oil, catapult, covered ram, siege tower, mantlet, and bombard.

To win the game, the attackers must take control of the 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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