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9년 에르난도 코르테스는 소수의 스페인 정복자들과 함께 멕시코에 상륙했다. 그들은 호수 한 가운데 지어진 멋진 아즈텍의 수도 테노치티틀란으로 행진했습니다. 몬테주마 황제는 그들을 환영했습니다.­

코르테스는 즉시 황제를 인질로 삼아 아즈텍의 금을 모으기 위한 꼭두각시 통치자로 이용했다. 의사당 안의 분위기는 빠르게 가라앉았고 몬테주마가 살해된 후 스페인인들은 큰 손실을 입고 도시를 벗어나기 위해 싸워야 했다.­

코르테스는 준비가 되자 수도를 포위하고 대포로 무장한 배를 이용해 호수를 장악하여 식량과 물의 공급을 차단했다. 테노치티틀란에서의 마지막 공격은 길고 어려웠다. 절박한 아즈텍인들은 굶주리고 갈증으로 죽어가는 마지막 버팀목이 죽거나 붙잡힐 때까지 거리마다 격렬하게 싸웠다. 그것은 강력한 아즈텍 제국의 종말이었다.”

미니어처 워게임은 두 팀의 학생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6-8학년) 이 게임은 스탠드당 2개씩 장착된 1/72 스케일 플라스틱 미니어처를 사용하여 7.5x5 피트 테이블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규칙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종이 미니어처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이 게임에서 묘사되는 유닛은 지휘관, 공격견, 아즈텍 기사, 아크부지어, 대포, 파이크맨, 석궁병, 투석기/궁수를 포함한다.

“In 1519 Hernando Cortes landed in Mexico with a small army of Spanish conquistadors. They marched to Tenochtitlan, the fabulous Aztec capitol city built in the middle of a lake. Emperor Montezuma welcomed them to the city."

"Cortes promptly made the Emperor his hostage and used him as a puppet ruler to gather the Aztec's gold. The mood in the capitol quickly soured and, after Montezuma was killed, the Spanish had to fight their way out of the city, suffering heavy losses."

"When Cortes was ready he surrounded the capitol city and used ships armed with cannons to take control of the lake, cutting off the supply of food and water. The final assault on Tenochtitlan was long and difficult. The desperate Aztecs fought ferociously, street by street, until the last hold outs, starving and dying of thirst, were killed or captured. It was the end of the mighty Aztec Empire.”

A miniatures wargame intended for classroom use with two teams of students (grades 6-8).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on a 7.5x5 foot table using 1/72 scale plastic miniatures mounted two per stand.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s are also provided for use with the rules.

Units portrayed in the game include commanders, attack dogs, Aztec knights, arquebusiers, cannon, pike men, crossbowmen, and slingers/arch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