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월리스 장군이 지휘하는 영국군은 남부 식민지에서의 전투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그들의 적수였던 그린 장군은 영국군을 물리치지는 못했지만, 영국군이 잠재적인 위협으로 남을 수 있도록 결정적인 승리를 부정하기로 결심했다.­

가장 큰 교전은 노스캐롤라이나 주 길퍼드 법원 청사 근처에서 열렸다. 그린은 병력을 3열로 배치했고, 민병대는 처음 2열로 배치했다. 영국군은 미군을 전장에서 몰아냈지만, 많은 사상자를 냈고, 그린은 살아남은 군대를 파괴하기 전에 철수시킬 수 있었다. 영국군은 이 전투에 대해 "또 다른 승리를 거두면 영국군이 파멸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니어처 워게임은 두 팀의 학생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6-8학년) 이 게임은 1/72 스케일 플라스틱 미니어처를 사용하여 7.5x5 피트 테이블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규칙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종이 미니어처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또한 전장 주변에 흩어져 있는 숲의 여러 부분을 나타내는 재료들도 놀이를 위해 필요하다.

“The British, under the command of General Cornwallis, were successful in their battles in the southern colonies. Their adversary, General Greene, could not defeat the British but he was determined to deny the British a decisive victory so that his army could remain a potential threat."

"The largest engagement took place near Guilford Courthouse in North Carolina. Greene deployed his men in three lines, with the militia in the first two lines. The British drove the Americans from the field but suffered heavy casualties, and Greene was able to withdraw his surviving army before it could be destroyed. The British said of the battle that ‘another such victory would ruin the British Army.’”

A miniatures wargame intended for classroom use with two teams of students (grades 6-8).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on a 7.5x5 foot table using 1/72 scale plastic miniatures.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s are also provided for use with the rules. Also required for play are materials to represent the several patches of forest scattered around the battlef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