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1701년-1714년)은 스페인 왕이 후계자 없이 사망했을 때 시작되었다. 프랑스의 루이 14세와 오스트리아의 황제 레오폴트 1세는 스페인의 영토와 왕위를 주장했습니다. 영국과 네덜란드는 오스트리아 편에 섰고, 바이에른은 프랑스군에 합류했다. 블렌하임 전투(1704년)에서 "&lsquo"라는 철자가 붙었다.말버러 공작 블린하임은 프랑스 무적의 신화를 깨며 프랑스군을 완패시켰다.”

미니어처 워게임은 두 팀의 학생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6-8학년) 이 게임은 1/72 스케일 플라스틱 미니어처를 사용하여 7.5x5 피트 테이블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규칙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종이 미니어처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각 군대(프랑스-바이에른)의 전투 순서는 좌익, 우익 또는 중앙의 전장에서의 부대 위치에 따라 세분된다. 각 날개에는 한 명 이상의 지휘관이 있으며, 각 군대에는 총사령관이 있다. 두 개의 요새화된 마을과 두 군대 사이의 전장을 이등분하는 개울과 같은 지형적 특징이 게임 테이블 &NDASH에 표시되어야 한다.

“The War of the Spanish Succession (1701-1714) began when the King of Spain died without an heir. King Louis XIV of France and Emperor Leopold I of Austrian both claimed the throne, and Spain's territory. England and the Netherlands sided with Austria, while Bavaria joined the French . . . At the start of the war the French army had a reputation as the best in Europe. At the battle of Blenheim (1704), also spelled ‘Blindheim,’ the Duke of Marlborough soundly defeated the French, puncturing the myth of French invincibility.”

A miniatures wargame intended for classroom use with two teams of students (grades 6-8).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on a 7.5x5 foot table using 1/72 scale plastic miniatures.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s are also provided for use with the rules.

The order of battle for each army (Confederate and Franco-Bavarian) is broken down according to the position of the units on the battlefield: the left wing, right wing, or center. Each wing has one or more commanders, and each army has an overall commander. A few terrain features must be marked on the game table – namely two fortified towns and a stream which bisects the battlefield between the two arm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