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1701년-1714년)은 스페인 왕이 후계자 없이 사망했을 때 시작되었다. 프랑스의 루이 14세와 오스트리아의 황제 레오폴트 1세는 스페인의 영토와 왕위를 주장했습니다. 잉글랜드와 네덜란드는 오스트리아 편에 섰고, 바이에른은 프랑스에 합류했다.­

전쟁이 시작되었을 때 프랑스군은 유럽 최고라는 평판을 얻었다. 1706년 말버러 공작은 라미예 전투에서 프랑스군을 완패시켰다. 프랑스의 패배는 플랑드르를 포함한 스페인령 네덜란드에서 프랑스군을 몰아내는 효과가 있었다.”

미니어처 워게임은 두 팀의 학생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6-8학년) 이 게임은 1/72 스케일 플라스틱 미니어처를 사용하여 7.5x5 피트 테이블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규칙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종이 미니어처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각 군대(콩프리트 및 프랑스)의 전투 순서는 좌익, 우익 또는 중앙의 전장에서의 부대 위치에 따라 세분된다. 각 날개에는 한 명 이상의 지휘관이 있으며, 각 군대에는 총사령관이 있다. 게임 테이블 &NDASH에는 4개의 요새화된 마을과 양군 사이의 전쟁터로 뻗어나가는 개울과 같은 많은 지형적 특징이 표시되어야 한다.

“The War of the Spanish Succession (1701-1714) began when the King of Spain died without an heir. King Louis XIV of France and Emperor Leopold I of Austrian both claimed the throne, and Spain's territory. England and the Netherlands sided with Austria, while Bavaria joined the French."

"At the start of the war the French army had a reputation as the best in Europe. At the battle of Ramillies (1706) the Duke of Marlborough soundly defeated the French. The French defeat had the effect of driving the French out of the Spanish Netherlands (which included Flanders).”

A miniatures wargame intended for classroom use with two teams of students (grades 6-8).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on a 7.5x5 foot table using 1/72 scale plastic miniatures.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s are also provided for use with the rules.

The order of battle for each army (Confederate and French) is broken down according to the position of the units on the battlefield: the left wing, right wing, or center. Each wing has one or more commanders, and each army has an overall commander. A number of terrain features must be marked on the game table – namely four fortified towns and a stream which extends into the battlefield between the two arm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