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베네딕트 아놀드가 독립전쟁 당시 반역자였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 종종 잊혀지는 것은 그가 배반하기 전에 그는 미국에서 가장 훌륭한 장군이었다는 것이다. 아마도 그의 가장 위대한 리더십과 용기의 표시는 베미스 하이츠라고도 알려진 두 번째 사라토가 전투였을 것이다. 이 전투에서 아놀드는 영국군 요새에 대한 미국의 성공적인 공격을 이끌었다. 그의 승리는 결국 버고인 장군이 그의 군대를 항복하게 만들었고, 프랑스군은 영국에 선전포고를 하는 데 필요한 용기를 주었다.”

미니어처 워게임은 두 팀의 학생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6-8학년) 이 게임은 1/72 스케일 미니어처 피규어를 사용하여 7.5x5 피트 테이블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규칙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종이 미니어처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미군의 목적은 영국군의 작전 끝에 있는 두 개의 요새 중 하나를 점령하는 것이다.

“Everyone remembers that Benedict Arnold was a traitor during the Revolutionary War. What is often forgotten is that prior to his treachery he was America's finest general. Perhaps his greatest display of leadership and courage was at the second battle of Saratoga, also known as Bemis Heights. It was at this battle that Arnold led a successful American attack against a British fort. His victory eventually forced General Burgoyne to surrender his army, and gave the French the encouragement they needed to declare war on the British.”

A miniatures wargame intended for classroom use with two teams of students (grades 6-8).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on a 7.5x5 foot table using 1/72 scale miniature figures.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s are also provided for use with the rules. The objective for the American forces is to capture one of the two redoubts at the British end of the 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