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겔리아 전쟁 2146-3705는 팽창하는 리겔리아 제국과 몰락하는 알타이르-미자르 왕조 사이에 벌어진 일련의 전쟁을 나타낸다.

이 게임은 "wars"라고 불리는 일련의 "미니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회전 수는 일정하지 않다. 전쟁을 분리하는 것은 새로운 선박의 건조와 군대의 재분배가 일어나는 특별한 평화 기간이다. 전쟁에서의 전환은 움직임과 전투 단계로 구성된다.

리겔리안 워즈(Rigelian Wars)는 아마추어 초기 DTP(Mimeograph)로 4개의 지도(8.5 x 11)와 2개의 미장착 카운터 조각, 6페이지의 규칙을 포함하고 있다. 세 가지 시나리오, 저복잡도, 상당히 표준적인 워게임 기계, 제작, 워프(그리고 하이퍼워프) 동작, 지상 유닛, 그리고 목표 육각형의 모든 것을 파괴하는 코발트 폭탄!

The Rigelian Wars 2146-3705 represents the series of wars fought between the expanding Rigelian Empire and the collapsing Altair-Mizar Dynasty.

The game consists of a series of "mini-games" which are referred to as "wars". Each of these consists of an indefinite number of turns. Separating the wars are special "peace periods" during which construction of new ships and redistribution of forces takes place. The turns within the wars consist of movement and combat phases.

Rigelian Wars is an amateur early DTP (mimeograph) that contains a 4 piece (8.5 x 11) map, two strips of unmounted counters, and 6 pages of rules. Three scenarios, low-complexity, fairly standard wargame mechanics, production, warp (and hyper-warp) movement, ground units, and a Cobalt Bomb that destroys everything in the target h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