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스-타노우는 1914년부터 1916년까지 제1차 세계 대전에서 동부 전선을 담당했다. 러시아, 독일, 오스트리아-헝가리, 터키, 세르비아, 루마니아, 그리스, 불가리아, 이탈리아, 영국 및 프랑스의 군대를 포함합니다. 지도 (15 x 35, 6개 구간)는 리가에서 오데사까지 뻗어 있다. 각 육각은 25마일이고, 각 육각은 일주일에 한 바퀴 돈다.

독특한 집단군 지휘통제 시스템은 세계 1차 대전 장군들의 완전한 어리석음을 흉내 낸 것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6페이지 분량의 규칙은 표준 워게임 메카니즘과 철도, 참호, 요새, 대상 민족, 정치적 결과, 중립, 날씨, 해상 운송을 다룬다. 렘베르크, 골리스, 브루실로프와 드랑 나흐트 오스텐의 1차 세계 대전 변종 캠페인에 대한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다.

이 게임은 JagdPanther 매거진 #7(대형 이슈)에 포함되었으며, 아마릴로 디자인국이 PDF 형식으로 재발매하였다. 그것은 아마추어 DTP 생산 가치를 가지고 있다. 그 시대의 잡지 게임치고는 꽤 큰데!

Gorlice-Tarnow covers the Eastern Front in World War 1, 1914-1916. Includes troops from Russia, Germany, Austria-Hungary, Turkey, Serbian, Rumania, Greek, Bulgaria, Italy, Britain, and France. The map (15 x 35, in 6 sections) stretches from Riga to Odessa. Each hex is 25 miles, and each turn a week.

The unique Army Group Command Control system prides itself on simulating "the utter stupidity of WW1 Generals." Six pages of rules cover standard wargame mechanics plus railroads, entrenchments, forts, subject peoples, political consequences, neutrals, weather, and sea transport. Scenarios are included for the campaigns of Lemberg, Gorlice, Brusilov, and a WW1 variant of Drang Nacht Osten!

This game was included in JagdPanther magazine #7 (an oversized issue) which has been rereleased in PDF format by Amarillo Design Bureau. It has amateur DTP production values. Rather large for a magazine game of its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