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3000년에 우루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성벽 도시였다. 문명의 요람 우루크에서 각 플레이어는 유프라테스강에 다양한 발명품들을 기반으로 한 정착지로 구성된 문명을 건설한다. "머드헛"처럼 간단한 것으로 시작하여,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각각의 문명은 강력한 "수궁교"와 같은 여러 발명품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는 동안, 각각의 문명은 재앙을 피하고 수메르 신들로부터 축복을 받기 위해 노력한다. 이 게임에는 군사적인 요소가 없고, 선수들이 서로 직접 공격할 수도 없다.

발명품은 카드로 표현되는 반면, 자원은 나무로 된 정육면체입니다. 각 플레이어는 간단한 레벨 1 발명품부터 시작하여 게임이 진행될수록 레벨 4까지 더 발전된 발명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도표 안의 발명품은 자원을 생성할 수 있는데, 이것은 정착촌을 건설하는데 사용될 수 있고, 각각의 발명품은 정착촌의 크기에 따라 점수를 매긴다. 한 차례에 세 번의 동작을 할 때, 선수들은 카드와 테이블로, 그리고 자원을 관리해야 한다. 신이나 재앙이 나타나면 플레이어는 누가 보상을 받는지 보기 위해 경쟁하거나 손실을 피한다. 네 번째 시대가 끝나면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선수가 승리한다.

In 3000 BC, Uruk was the largest walled city in the world. In Uruk: Cradle of Civilization, each player builds up a civilization on the Euphrates, consisting of settlements built around various inventions. Starting with something as simple as a "mud hut", by the end each civilization will have several inventions, such as the mighty "aqueduct". Along the way, each civilization tries to avoid disasters and receive blessings from Sumerian gods. There is no military component in this game, and players cannot directly attack each other.

Inventions are represented by cards, while resources are wooden cubes. Each player starts with a simple level 1 invention, and as the game progresses, more advanced inventions become available, up to level 4. Inventions in a tableau can generate resources, which can be used to build settlements, and each invention score points depending on what size settlement has been built on them. With three actions per turn, players must manage cards in their hand and in their tableau, as well as their resources. When a god or disaster appears, players bid to see who gets the reward, or avoids the loss. At the end of the fourth era, the player with the most points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