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포지의 일곱 번째 세트인 그림 리마인더는 게임 라인에 새로운 카드와 메커니즘을 추가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림 리마인더가 게임\의 11번째 하우스인 가이스토이드를 소개한다는 것이다. 각각의 가이스토이드 미니언은 버려진 쓰레기들의 융합체로, æ 벰버의 신령한 에너지에 의해 애니메이션화되어 방치된 우주에 복수를 일으키게 됩니다. 산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 한 조각 한 조각은 그들의 계급을 부풀릴 수 있는 잠재적인 새로운 사람이다. 게임 측면에서 카드는 폐기 더미에서 다시 돌아올 것이며 "스크랩" 효과와 "폐기" 비용 덕분에 정상보다 더 많은 카드가 폐기될 가능성이 높다.

Grim Reminders, the seventh set for KeyForge, adds a new batch of cards and mechanisms to the game line, but more importantly, Grim Reminders introduces the game\'s eleventh house, Geistoid. Each Geistoid minion is a fusion of discarded refuse that\'s animated by psychic energy of Æmber and driven to wreak vengeance on a neglectful universe. Every scrap of detritus cast aside by the living is a potential new minion to swell their ranks. In game terms, cards will be returning from the discard pile — and more cards than normal will likely end up there thanks to "scrap" effects and "discard" c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