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Feel Attacked'는 여러분이 싫어하는 사람들에 대한 파티 게임입니다!

매 라운드마다 심판은 카드를 플레이하게 되며, 심판의 카드와 가장 잘 어울리는 카드를 선택하는 것은 각 플레이어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 라운드의 승자는 그의 카드가 딱 알맞은 종류의 끔찍한 것으로 판단되는 사람이 될 것이다!

게임에 논쟁을 더하고 싶은가? 게임을 시작할 때 각 플레이어에게 I Feel Attacked 카드를 줍니다. 심판이 선택을 한 후에, 그러나 점수가 주어지기 전에, 어떤 이유로든 그 선택에 기분이 상했다면, 심판의 선택이 나쁘거나, 잘못되거나, 재미없거나, 역겨운 이유에 대해 열정적으로 연설하고, 테이블 위에서 여러분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다른 선택을 찾을 수 있습니다. 모든 선수들은 심판의 선택과 대안 사이에서 투표한다. 이기거나 비기면 원래 누가 우승 카드를 내려 놓았든 상관없이 대신 포인트를 얻는다. 각 플레이어는 경기 중에 IFA 카드를 한 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만큼 오래 플레이하세요. 게임이 끝날 때 가장 많은 카드를 획득한 사람이 이긴다!

-출판사의 설명

I Feel Attacked is a party game about the people you love to hate, and would hate to be!

Each round, the Judge will play a card, and it’s up to each player to pick the card in their hand that best matches the Judge’s card. The winner of the round will be the one whose card is judged to be just the right type of terrible!

Want to add some arguing to the game? Give each player an I Feel Attacked card at the start of the game. After the Judge makes their choice, but before the point is awarded, if you are offended by the choice for whatever reason, you can play your I Feel Attacked card to give an impassioned speech about why the Judge’s choice is bad, wrong, unfunny, or gross, then find an alternate choice on the table that you think is better. All players vote between the Judge’s choice and the alternate. If you win or tie, you get the point instead, regardless of who originally put the winning card down. Each player may play their IFA card once during the game.

Play for as long as you like. Whoever has scored the most cards at the end of the game wins!

-description from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