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년부터 1912년까지 북극과 남극 모두에서 당신의 운을 밀어주는 시스템과 역사적 탐험가와 함께한 북극 정복의 서사시에 관한 게임.
각 플레이어는 탐험을 조직하고 모험을 시작하여 최고의 이정표(극지와 가장 가까운)를 달성하는 이정표를 달성합니다.


탐험은 썰매, 동물, 식량 및 장비를 통해 각 탐험가가 기여하는 비용을 지출하여 조직됩니다.
각 탐험대의 발전은 날씨와 지형 카드와 함께 우연을 결합하고 행운을 밀어주는 결정을 내린다... 결빙, 기아 또는 방향감각 상실 문제가 있습니다.
승리 조건은 원정대가 얼마나 멀리 (두 개의 북극과 가장 가까운) 가느냐에 따라 달라지며, 이는 승리 포인트를 준다.
혼자 플레이하거나 두 명의 플레이어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으며 각각 여러 명의 역사 탐험가를 데려갈 수 있다.

Game about the epic of the conquest of the Poles during the years 1908 to 1912 with a system of pushing your luck and with historical explorers both in the North Pole and in the South Pole.
Each player will organize an expedition and launch it on an adventure, winning the one that achieves the best milestones (closest to the Poles).


Expeditions are organized by spending money that each Explorer (with a card that represents it) contributes, by means of sledges, animals, provisions and equipment.
The development of each expedition combines chance with Weather and Terrain cards and the decision to push your luck... with Freezing, Hunger or Disorientation problems.
Victory conditions depend on how far the Expeditions go (closest to the two Poles), which will give Victory points.
It can be played alone or with two players and each one can take several Historical Explor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