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북서부 열대 우림의 빽빽한 캐노피 아래에는 번성하는 생태계가 존재한다. 연어 떼가 상류로 헤엄치고, 야생화와 무성한 양치식물이 이끼 낀 바닥에 흩어져 있으며, 회색 늑대가 다음 식사를 찾고 있다. 캐노피에서: 상록수, 플레이어들은 가장 큰 나무를 기르고, 야생 식물을 모으고, 토종 동물들이 번성할 수 있도록 풍부한 서식지를 만들기 위해 경쟁합니다.

그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3개의 성장 더미에서 교대로 그들의 숲을 위한 새로운 카드를 선택한다. 더미를 볼 때마다 해당 카드를 선택하여 열대우림 테이블라우에 추가하거나, 한 장의 카드를 추가하여 더미를 아래로 돌려보내면 됩니다. 더미가 커짐에 따라, 당신은 당신의 숲에 가장 큰 이익을 줄 식물과 동물을 찾아야만 한다; 그러나 그 식물과 동물이 뒤섞여 있어서 그 형태나 화재, 질병, 가뭄에 위험이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3시즌 후, 가장 풍부한 열대우림을 키운 선수가 승리!

캐노피: 에버그린은 식량 수집, 영구 보너스 획득을 위한 숲 보드에 나무를 키우며 상호작용하는 야생동물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모든 새로운 규칙을 가진 오리지널 캐노피에서 유사한 카드 제도 및 세트 수집을 특징으로 하는 독립형 게임이다. 게임을 하면서 자라는 새로운 식물, 동물, 친환경 3D 트리 토큰으로 상록수 숲에서 길을 잃으세요!

-디자이너의 설명

Underneath the dense canopy of the Pacific Northwest rainforests, a thriving ecosystem exists. Schools of salmon swim upstream, wildflowers and lush ferns dot the mossy floor, and a gray wolf looks for its next meal. In Canopy: Evergreen, players compete to grow the tallest trees, collect sets of wild plants, and create bountiful habitats to help native animals thrive.

In the game, players take turns selecting new cards for their forest from three growth piles. Each time you look at a pile, you may select it and add those cards to your rainforest tableau, or return the pile face down, adding one additional card to it. As the piles grow, you must search for the plants and animals that will benefit your forest the most — but choose carefully as mingled in with the flora and fauna there are dangers in the form or fire, disease, and drought. After 3 seasons, the player who has grown the most bountiful rainforest wins!

Canopy: Evergreen is a standalone game featuring similar card drafting and set collection from the original Canopy with all new rules for collecting food, growing trees on your forest board to gain permanent bonuses, and nourishing interactive wildlife. Get lost in the evergreen forest with all new plants, animals, and environmentally-friendly 3D tree tokens that grow while you play the game!

-description from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