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파우나/듀오(Exo Fauna/Duo)는 2인용 카드 게임으로, 1개의 파트 영역 제어, 1개의 파트 타일 레이어링, 1개의 파트 콤보 빌딩이 특징이다. 각 플레이어는 24개의 생물체로 구성된 갑판(8개의 고유 생물체 각각 3개씩 복제)을 가지고 있으며, 각 생물체는 고유한 본능 상태(해부사, 포식자, 떼지어 다니는 것)와 적응력을 가지고 있다. 두 개의 물뿌리개가 놀이에서 시작된다.

선수의 차례 동안, 그들은 물을 주는 구멍 옆에 있는 그들의 손에서 두 개의 유기체를 연주하는데, 각각은 8개의 유기체 카드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생물이 물웅덩이 옆에서 놀 때는 항상 본능이 사용되어 플레이어에게 특별한 능력을 부여한다. 그런 다음, 플레이된 유기체가 그 워터링 홀에서 그 이름의 유일한 유기체라면 플레이어는 그 적응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다수의 콤보와 추가 효과를 유발할 수 있다.

유기체를 연주하고 그 효과를 수행한 후 8개의 생물체에 둘러싸인 물웅덩이를 모두 해결하여 플레이어 중 한 명에게 수여한다. 두 개의 워터링 홀을 차지한 첫 번째 선수가 이긴다.

ExoFauna/Duo is a two-player card game that features one part area control, one part tile-laying, and one part combo building. Each player has a deck of 24 organisms (three copies each of eight unique organisms), and each organism has its own instinct status (scavenger, predator, or swarming) and an adaptation power unique to it. Two watering holes start in play.

During a player\'s turn, they play two organisms from their hand next to either watering hole, each of which can have eight organism cards around it. When an organism is played next to a watering hole, its instinct is always used, granting the player a special ability. Then, if the played organism is the only organism of that name at that watering hole, the player may use its adaptation power, which can trigger a number of combos and additional effects.

After playing an organism and carrying out its effects, any watering hole surrounded by eight organisms is resolved and awarded to one of the players. The first player to claim two watering holes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