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ch Th¨Ringen! (Through Turingia!)는 1930년대의 가족 게임으로, 롤 앤 무브먼트 게임 중 많은 수의 교육용 게임 중 하나이며, 게임을 하는 동안 플레이어들이 그들이 여행하는 지역에 대해 무언가를 배운다. 이런 경기에서는 늘 그렇듯 특별한 필드에서는 선수들이 착지할 경우 유리한 점이나 페널티를 준다.
이 게임은 1904년부터 1983년에 접을 때까지 가족 게임, 책, 유명한 엘라스톨린 미니어처를 출판한 하우서 베르락에 의해 출판되었다.

Durch Thüringen! (Through Thuringia!) is a family game of the 1930s, one of the large number of roll-and-and move educational games where the players, in the course of the game, learn something about the region they travel in. As usual in such games, special field give advantages or penalties if players land on them.
The game was published by the Hausser Verlag who published a long line of family games, books and the famous Elastolin miniatures from 1904 until they folded up in the 1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