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산 버섯과의 협동 게임.

안녕하세요, 자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Fungonia에서 우리는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에 서식하는 곰팡이 종을 수집하고 연구해야 한다. 여러분은 한 팀으로 혹은 혼자서 미션을 완수하고 신중하게 카드를 선택해야 합니다. 생태계와 사회는 그들을 필요로 한다. 연구에 행운을 빌어요!

차례로, 참가자들은 테이블 위에서 카드놀이를 하면서 자연보호구역에 버섯을 추가하고, 버섯을 다음 단계로 키우거나, 연구실로 보낼 수 있습니다. 카드는 한정되어 있으므로, 네이처 리저브와 연구소 모두에서 제안된 요청으로 미션을 완료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 게임은 두 개의 튜토리얼 미션과 16개의 미션을 제공하는데, 첫 번째 미션은 가장 쉽고 마지막 미션은 꽤 도전적이다. 모든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질 경우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A cooperative game with mushrooms from Patagonia.

Hello Researchers, Welcome to Nature! In Fungonia we must collect and study species of Fungi that inhabit the Argentine Patagonia. You have to complete the missions as a team or alone, carefully choosing the cards to play. The ecosystem and society need them. Good luck in your research!

In turns, the players will play cards on the table, being able to add mushrooms to the nature reserve; grow them to the next level, or send them to the lab to be studied. The cards are limited, so it is essential to complete the mission with the proposed request in both the Nature Reserve and the Laboratory before they run out.

The game offers two tutorial missions, and 16 missions, the first one being the easiest, and the last one quite a challenge. It is not mandatory to play all the missions, and in case of losing, you can start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