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회복된 쇼핑 카트를 타고 지옥에 갈 때, 팀으로서 함께 일하는 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합니다...그리고 _다른 모든 사람들이_ 여러분을 대신하여_ 한 팀으로 일하게 하는 것은 더욱 더 그렇습니다!

트리스카이데카포비아는 숫자 13에 대한 공포이며, 불특정한 해에 불특정한 달의 13일의 금요일 밤에 13라운드에 걸쳐, 여러분 혼자서 양치기, 희생 및/또는 파괴를 시도할 것입니다, 아침에 도움이 도착할 때까지 생존하기 위해 좀비와 생존자 모두 똑같이.

각 턴마다 3장의 카드를 뽑고 그 중 하나를 연기(데크 바닥에 놓는다)한 다음 다른 카드를 플레이에 넣어야 한다. 다양한 효과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선택한 순서대로 해결됩니다. 현재 좀비 위협 수준과 생존자 총계를 비교하기 전에 이득 및/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위협에 압도되면 커뮤니티가 고통을 받게 됩니다!

단순히 게임의 13회전을 통과하세요 - 새로운 날에 해가 뜨는 것을 보세요 - 그러면 당신은 승리할 것입니다...

참고: 《트리스카이데카포비아》()는 토니 보이델의 세 번째 게임이다;인피니티" 솔로 게임 3부작(럭스 애터나, 알레프 널과 함께)

—디자이너의 설명

When the World is literally going to Hell in a recovered shopping cart, working together as a team is incredibly important...and getting _everyone else_ to work as a team on your behalf is even more so!

Triskaidekaphobia is the fear of the number 13 and, over 13 rounds on the night of Friday the 13th of an unspecified month in an unspecified year, you - alone - will attempt to shepherd, sacrifice and/or destroy, both zombies and survivors alike in order to survive until help arrives in the morning.

Each turn, you will draw 3 cards and postpone one of them (put it to the bottom of the deck) and then must put the others into play. Various effects can be triggered - resolved in the order of your choosing - which might result in gains and/or losses before you compare your Survivor Total against the current Zombie Threat Level: if you are being overwhelmed by this threat, your community will suffer!

Simply make it through the 13 turns of the game - see the Sun rise on a new day - and you will win...

Note: Triskaidekaphobia is the third game in Tony Boydell\'s "Infinity" solo game trilogy (along with Lux Aeterna and Aleph Null)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