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와일드는 당신(자연)이 한때 집중적으로 경작되었던 땅을 야생 상태로 형성하고 복원하여 희귀하고 다양한 야생 동물의 서식지를 만드는 가벼운 솔리타이어 타일 쌓기 게임이다.

각 타일에는 삼림, 관목지, 습지의 3가지 유형의 서식지가 특징인 4개의 지역이 있다. 그 토큰은 다른 서식지와 가치를 가진 야생동물을 나타냅니다.

4면 모두에 서식지로 둘러싸인 공간을 만들기 위해 타일을 깔았다(1면씩 서로 상쇄). 이러한 공간이 만들어지면 그 안에 야생동물 토큰이 놓여진다.
토큰이 놓여지는 순서와 플레이어가 어떻게 조작할 수 있는지에 대한 규칙이 있다.

게임이 끝나면 야생동물은 자신의 가치와 선호하는 서식지가 얼마나 주변에 있는지, 또한 각 서식지의 가장 넓은 면적에 따라 점수를 획득한다.

—디자이너로부터의 설명

Rewild is a light solitaire tile-laying game in which you (nature) are shaping and restoring a once intensively farmed land to a wilder state, creating habitats for rare and diverse wildlife.

Each tile has 4 areas featuring 3 types of habitat: woodland, scrubland and wetland. The tokens represent wildlife of different habitats and values.

Tiles are laid (offset to one another by 1 area) to create spaces that are surrounded by habitats on all 4 sides. Once such a space is made, a wildlife token is placed in it.
There are rules around the order in which tokens are placed and how the player can manipulate it.

At the end of the game the wildlife score points based on their value and how much of their preferred habitat surrounds them, and also for the largest area of each habitat.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