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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롤 다이 앤 무브 게임으로, 보드에 '액션 존'이 추가되어 모든 게임마다 다른 적을 포함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에 착지하는 플레이어에게 다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목표는 출발지에서 타디스로 가는 거야

그 게임은 총 4개의 다른 보드를 가지고 있었다.

우주를 가로지르는 경주
스카로, 메테벨리스 3세, 그리고 티멜로드와 함께요.

시간 여행
만드라고란 헬릭스로요

잃어버린 행성 발견
탈, 공룡, 스카라센과 함께요

지하세계에서 탈출하기
실루리아인들과 UNIT와 함께요

이 게임에는 워런부터 크리노이드에 이르는 스탠드 캐릭터 카드도 함께 나왔다. 대부분의 생물들은 톰 베이커 시대의 닥터 후에서 왔으며, 몇몇 존 퍼티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엑실론 & Aggedor 같은 거요.

이 카드들은 '액션 존'에 놓였고, 플레이어들을 돕거나 방해할 수 있다.

단순한 롤앤무브 성격은 잊고 고든 아처의 예술 작업은 훌륭했다. 이 게임에는 보통 달렉 & 사이버맨과 함께 나오는 다른 닥터후 게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많은 몬스터/캐릭터들이 포함되어 있다.

적어도 게임 보드들 중 하나는 BBC에 의해 별도의 게임으로 출시되었고 1978년경에 호주의 이스터 쇼 가방에서 찾을 수 있었다.

Game given away free with Weetabix Cereal.

A simple roll die and move game, with the addition of 'Action Zones' on the boards which may contain a different enemy every game that have different effects on a player who lands on them.

The objective is to get from a starting area to the Tardis first.

The game had a total of 4 different boards.

Race Through Space
With Skaro, Metebelis III & the Timelords.

Travel Through Time
With the Mandragoran Helix.

Discover the Lost Planet
With the Thals, dinosaurs and the Skarasen.

Escape from the Underworld
With Silurians and U.N.I.T.

The game also came with stand up character cards ranging from Wirrn to Krynoids. Most creatures are from the Tom Baker era of Doctor Who, with a few Jon Pertwee characters making an appearance. Such as an Exxilon & Aggedor.

These cards were placed in the 'Action Zones' and may help or hinder the players.

Forgetting the simple roll & move nature of the game, the art work by Gordon Archer was excellent. The game also had a number of monsters/characters that will not be found in the other Doctor Who games which normally come with the regular Daleks & Cybermen.

At least one of the game boards (Escape from the Underworld)was released as a seperate game by the BBC and could be found in Doctor Who Easter Show bags in Australia around 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