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 그란데는 롤랑 시거스의 작고 재미있는 게임이다. 아이디어는 매우 간단하며 규칙은 2분 안에 읽히고 게임은 10분이 필요하다. 선수들은 경기 초반에 똑같은 카드 세트를 가지고 있다. 각자가 차례에 따라 6x6 크기의 가상 트레이에서 테이블 위에서 카드를 앞뒤로 펼칩니다. 카드를 다 넣으면 전체를 돌려서 각자 포인트를 기록한다. 카드는 우리가 북쪽, 남쪽, 동쪽, 또는 서쪽에서와 같이 다르게 읽히는 숫자를 형성합니다.

Cassa Grande is a Roland Siegers's small and fun game. The idea is very simple, rules are read in two minutes and a game need 10 minutes. The players have the same set of cards at the beginning of the play. Each at his turn plays a card back to front on the table in a virtual tray of 6x6. When all the cards are put, you turn the whole and each books its points. Cards form numbers which are differently read as we are in the North, the South, the East or the W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