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lcha Press 웹사이트의 원본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918년 11월 오스트리아-헝가리가 해산하자, 한때 자랑스러웠던 함대의 잔존함들은 연합국들 사이로 흩어졌고, 대부분의 전함들은 몇 년 안에 고철을 위해 절단되었다. 제국이 어떻게든 외교나 군사적 수단을 통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살아남았다면, 그녀는 바다에서 상당한 세력으로 1939년의 위기에 처했을 것이다.

제국해군과 영국해군은 이 대체 역사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제2차 세계 해전 부록이다. 여기에는 시나리오, 선박 데이터 시트, 플레이 조각 등 해군 게임 부록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부록에는 10개의 시나리오, 또는 이 예상 밖의 함대에 의해 수행되었을지도 모르는 전투에 기초한 별도의 게임 상황이 포함되어 있다. 이 모듈은 단독으로 플레이할 수 없지만 대부분의 시나리오를 즐기려면 밤앨리의 소유권이 필요하고, 동부 함대, 북극 호송대, 비스마르크가 모두 플레이해야 한다.

임페리얼과 로열 네이비는 PDF 다운로드를 통해 독점 판매되었다. 2011년에 다이컷 카운터가 있는 인쇄판이 출판되었다. 2014년에 SWWAS: 합스부르크 함대라는 명칭으로 재실행되어, 제2차 세계 대전의 해상 스토리아크에 맞춰 더 많은 함선과 시나리오가 추가될 예정이다.

From the original Avalanche Press website entry:

When Austria-Hungary dissolved in November 1918, the remnants of her once-proud fleet scattered among the victorious Allies, with most of the warships cut up for scrap within a few years. Had the empire somehow survived the Great War, through diplomatic or military means, she would have entered the crisis of 1939 as a considerable force at sea.

Imperial and Royal Navy is a Second World War at Sea supplement exploring the possibilities of this alternate history. It has everything you expect in a naval game supplement: scenarios, ship data sheets, and playing pieces.

The supplement includes ten scenarios, or separate game situations, based on battles that might have been waged by this unlikely fleet. This module is not playable by itself, but requires ownership of Bomb Alley to enjoy most of the scenarios, and Eastern Fleet, Arctic Convoy and Bismarck to play all of them.

Imperial and Royal Navy was originally sold exclusively via PDF download. In 2011 a printed edition with die-cut counters was published. The supplement will be re-implemented in 2014 as SWWAS: The Habsburg Fleet, adding more ships and a set of scenarios aligned with the Second Great War at Sea story a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