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아이들을 위한 크로이온 키즈 게임. 호출됨 "크로오레이션의 올루자 1995"에서 이 게임은 논란이 될 것이 분명하다.

요시프 브르닉은 크로아티아 언론에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3년 전쯤 스톰 작전에 대한 모든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으며 이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크로아티아에게 매우 중요한 순간을 잊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게임은 4명이서 진행되는데, 한 명당 피규어를 가지고 주사위를 던집니다. 주사위 결과에 따라 플레이어가 보드의 필드를 차지하게 되며, 시작 위치는 크로아티아 코스타이니차(코스타이니차, "Ko-staay-nee-tza"로 발음) 지역입니다. 크로아티아군이 통과하는 전열에는 세르비아군, 크로아티아군 병사들이 그려져 있는데, 이들은 더 크고 강한 것으로 보인다. 우승자는 Knin"에 가장 먼저 도달한 사람이다.

Croation kids game for 4 kids. Called "Oluja 1995" in Croation, this game is sure to be controversial.

Josip Brnic explains to Croatian media:
"I came up with this idea around 3 years ago, listening to all negative stories about the Operation Storm. I didn't want that people forget about this very important moment for Croatia. The game is meant for 4 players, and each one has it's figure and throws the dice. Depending on the dice result, player takes over the fields on the board, and the start position is in the area of Croatian Kostajnica (pron. as "Ko-staay-nee-tza"). All along the line where Croatian army passed are drawn tanks, Serbian soldier and Croatian soldiers, that are shown as bigger and stronger. The winner is the first one that reaches Kn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