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하이퍼스페이스 확장 문명에는 홈월드 타일, 4개의 고유 시민, 2개의 슈퍼유닛 및 2개의 슈퍼테크가 포함됩니다.

이 종은 모든 시민들 중에서 플레이하기 가장 어렵다. 그것들이 본질적으로 복잡하기 때문이 아니라, 다른 종의 능력, 약점, 기술을 채택하는 마인드스왑 때문이다. 이들은 바닐라 이티시안으로 시작해 다키아인, Xk-13 등이 될 수 있어 라이벌들이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도록 강요한다. 물론, 이티족은 그들의 새로운 힘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거나 알아내기 위해 적응해야 한다.

이티안 전함은 거대한 장치와 시스템을 위한 내부 노드와 무기 포트로 설계되었다. 그들이 목표로 하는 종과 마음을 바꾸면, 그들은 그들의 새로운 몸에 가장 적합한 기술을 전함에 적응시키고, 그래서 전함은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Each Hyperspace expansion civilization comes with a Homeworld tile, 4 unique Citizens, 2 Super Units, and 2 Super Techs.

This species is the hardest of all civs to play. Not because they are inherently complex, but because of the mindswap which adopts abilities, weaknesses, and technology of another species. They start as “vanilla” Yithians, then might become Dacians, then Xk-13, and so forth, forcing their rivals to adapt to the new situation. Of course, the Yithians must adapt too – learning or figuring out how to use their new powers.

The Yithian battleship is designed with internal nodes and weapon ports for a gigantic array of devices and systems. When they swap minds with a target species, they adapt the technology best-suited for their new bodies into the battleship, and so the battleships take on a variety of ro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