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5년 2월, 독일군은 동프로이센에서 러시아군을 독일 영토의 마지막 거점에서 몰아내기 위한 공세를 시작했다. 혹독한 추위와 폭설에도 불구하고 독일군은 러시아 제10군을 격파하고 러시아를 전쟁에서 몰아내기에는 부족했지만 대승을 거두었다.

겨울&rsquo's Battle은 제2차 마스리안 호수 전투(1914년 8월 제1차 전투를 다뤘다)를 소재로 한 캠페인 스터디(시나리오와 역사에 관한 짧은 책)이다. 서부 전선에서 새로 편성된 사단과 병력으로 보강된 독일군은 포로 8만 명을 포함해 135,000명의 사상자를 냈고 32,000명의 희생자를 냈다.

겨울&rsquo's Battle은 보병 공격에 11개의 새로운 시나리오를 추가합니다: 1914년 8월, 두 장으로 나뉘어 각각 시나리오를 연결하기 위한 전투 게임이 있다. 이것은 애벌랜치 프레스 제품이며, 전투의 배경 이야기이기도 하다. 1914년 8월과 제국의 멸망(일부 추가 러시아 작품의 경우)이 11개의 시나리오를 모두 연기해야 한다.

—출판사의 설명

In February 1915, the Germans launched an offensive in East Prussia designed to drive the Russians out of their last foothold in German territory. Despite the bitter cold and heavy snow, the Germans crushed the Russian 10th Army and secured a major victory though not enough to knock Russia out of the war as had been hoped.

Winter’s Battle is a Campaign Study (a short book of scenarios and history) based on the Second Battle of the Masurian Lakes (we covered the First Battle in August 1914). The Germans, reinforced by newly-raised divisions and troops transferred from the Western Front, inflicted as many as 135,000 casualties including 80,000 prisoners taken, at a cost of some 32,000 of their own.

Winter’s Battle adds 11 new scenarios to Infantry Attacks: August 1914, split into two chapters, each with a battle game to link the scenarios together. This being an Avalanche Press product, there’s also the background story of the battle. It requires August 1914 and Fall of Empires (for some additional Russian pieces) to play all 11 scenario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