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은 의사 결정의 모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그리는 모든 카드는 당신에게 결정권을 준다. 히피족이 코뮌을 건설하는 것을 허락할 것인가? 아니면 당신은 그들이 입법을 통해 일하도록 강요할 것인가? 사전에 구축된 건물에 노동력을 투자할 수도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한 장의 카드를 뽑고, 한 장의 카드를 재생하며, 사용 가능한 모든 건물을 활성화합니다. 카드를 사용하는 데는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의 행동(일회적 사용), 하나의 건물(영구적이고 파괴 가능한 자원) 또는 공급(건물 위에 엎드려서 방어적으로 행동).

미사일 발사는 이 게임의 주요 메카닉이다. 그러나 각 발사는 대응 시스템으로 알려진 적의 대응 미사일을 활성화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주의해야 합니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상호 보장된 파괴를 피하세요!


6가지 고유한 플레이어 승리 조건 중 하나를 사용하여 승리하십시오.
외교적 세계 평화를 달성하기 위한 시민 개혁 3호.
핵 소탕의 유일한 생존자가 되라.


—게시자의 설명

1971 is all about decision making. And every card you draw gives you a decision. Will you allow the Hippies to build their commune? Or will you force them to work through Legislation? You could even invest their labor into your pre-built buildings!

Players take turn drawing one card, playing one card, and activating any available buildings. There are three ways to play a card - as an Action (one-time use), as a Building (permanent, destructible resource), or as Supply (face down on a building, acting defensively).

Launching missiles is a major mechanic of the game. Players must take caution though, as each launch risks activating enemy counter missile known as Response Systems. Avoid Mutually Assured Destruction at all costs!


Win using one of six unique player victory conditions
Issue 3 Civil Reforms to achieve diplomatic world peace.
Be the sole survivor of a nuclear wipeout.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