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서방 세력은 곧 전통적인 군사 전략과 전술이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글을 기반으로 한 게릴라전은 다른 접근법이 필요했다. 전술 개정의 일부는 적진 깊숙이 침투하는 소규모 부대를 사용하는 것을 포함했다. 베트남에서 정보 수집은 매우 중요했다. 장거리 정찰 순찰대의 개발이 뒤따랐다. 사실, 그 개념은 새로운 것이 아니었고 비슷한 방법들은 미국 독립 전쟁과 다른 것들 중에서도 수년 전에 사용되었다. 베트남에서 LRRP는 보통 6명 정도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들은 한 팀으로 긴밀하게 일했고, 중무장했으며, 일반적으로 그 일을 완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했다. 그들의 목표는 가능하면 발견되지 않는 것이었다. 그들은 정찰뿐만 아니라 적의 전선 깊숙이 숨어 다양한 임무를 수행했다.

이 게임에서 LRRP가 정글에 떨어질 때 제어하고 임무 명령을 수행한 후 추출 구역으로 이동합니다. 팀원의 죽음은 즉각적인 패배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 게임 책은 솔리테어 전쟁 게임이다. 당신이 게임을 하고, 적은 게임 북(또는 인공지능)에 의해 통제된다. 당신은 12개 정도의 표준 6면 주사위가 필요할 것이다.

—디자이너로부터의 복사

Western forces in Vietnam soon realised that traditional military strategies and tactics would not win the war. Jungle based guerilla warfare required a different approach. Part of the tactical revision involved using smaller teams of men going deep into enemy territory. Intelligence gathering was extremely important in Vietnam. Development of the Long Range Reconnaissance Patrol followed. In fact, the concept was not new and similar methods had been used many years before in the American Revolutionary War and in World War II amongst others. In Vietnam, the LRRPs (pronounced Lurps) usually consisted of around six men. They worked closely as a team, were heavily armed and generally did whatever was necessary to get the job done. Their aim was to remain undetected if possible. Working deep behind enemy lines, as well as reconnaissance they carried out a variety of mission types.

In this game you will control a LRRP as they are dropped in the jungle, carry out their mission orders and then proceed to the extraction zone. The death of any member of your team will result in instant defeat.

This game book is a solitaire wargame. You play the game, and the enemy is controlled by the game book (or the Artificial Intelligence). You will need around a dozen standard six-sided dice.

—descrip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