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쉬'는 세계 최초의 샤쿠테리 보드게임이다. 샤쿠테리 보드가 어디에나 있는 세상에서, 샤쿠테리 보드는 어떤 종류의 모임에서도 필수품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샤커테리 보드를 즐기면서 보드 위에 있는 음식과 그것을 먹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얼마나 생각할까? Nosh는 우리가 집는 조각들과 우리와 함께 있는 테이블 주변의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샤커테리 보드 주변의 의도성을 장려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보드 게임과 주방 제품 사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제품으로서, Nosh는 다양한 목적과 시장을 커버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상품으로는 보드게임으로 활용하거나 유품채요리 서빙보드로 활용할 수 있다.

노쉬는 보드게임 - 샤쿠테리 디스플레이 보드 하이브리드입니다. 이 보드 자체는 거의 동일한 품질의 나무 디스플레이 보드가 될 것이며 고품질의 나무 조각들과 함께 제공될 것이다. NOSH 게임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나무놀이/서빙보드
나무 전당포
노쉬 대화 카드
플라스틱 다이
노쉬 놀이 지시서
게임은 먹는 것을 포함하기 때문에 보드에 올라가는 음식을 제공하는 것은 플레이어의 몫이 되겠지만 제안 목록이 제공될 것이다. 하이퍼로컬 마케팅을 할 시장에서는 샤커테리 제품을 판매하는 로컬 치즈숍, 유통업체와도 제휴해 지역 소비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협력적이고 특별히 경쟁적이지는 않습니다 - 친구들과 판을 만들고 토론 프롬프트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좋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경쾌한 환경을 즐기는 데 기쁨이 옵니다. 게임 플레이에 관한 한, 유사한 게임으로는 슈트와 사다리, 캔디 랜드 등이 있다. 게임 자체보다는 대화와 음식에 중점을 두고 있어 특별히 어려운 것은 아니다.

—출판사 설명

Nosh is the world’s first charcuterie board game. In a world where charcuterie boards are ubiquitous (and sometimes don’t even contain charcuterie), they have become a staple for any kind of get-together. But how much do we think about the food on the board and the people eating from it as we enjoy a charcuterie board? Nosh was created to encourage intentionality around the charcuterie board as we think about the pieces we pick up and the people around the table with us.

As a unique offering that straddles the line between board games and kitchen products, Nosh is positioned to cover multiple purposes and markets. As a product, it can be used as a board game or as a keepsake charcuterie serving board.

Nosh is a board game - charcuterie display board hybrid. The board itself will be a wooden display board of near-keepsake quality, and will come with high-quality wooden pieces. The NOSH game will include:

Wooden playing / serving board
Wooden pawns
Nosh conversation cards
Plastic die
Nosh playing instructions

Because the game involves eating, it will be up to the players to provide the food that goes on the board, but a list of suggestions will be provided. In markets where we will do hyperlocal marketing, we will also partner with local cheese shops and retailers that sell charcuterie items to encourage local consumption.

The game is collaborative and not particularly competitive - the joy comes in building the board with your friends, sharing your thoughts on the discussion prompts, and enjoying a convivial environment to enjoy good food. As far as gameplay is concerned, comparable games include Chutes and Ladders or Candy Land. It is not intended to be particularly difficult, with the main focus being on the conversation and food rather than the game itself.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