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더러운 부자가 될 때까지 결혼하고 파묻는 테이블 상판, 전략 카드 게임!


2-6명의 낮은 도덕성을 가진 플레이어들은 훔친 유산 1억 5천만 달러를 모으기 위해 더러운 부자 노인 한 명과 차례로 결혼하고 파묻음으로써 식탁에서 가장 부유하고 무자비한 금광이 되기 위해 경쟁한다.

선수들은 골드마인파크에서 부유한 노인들에게 구애하고, 결혼증명서를 확보하고, 노인의 재산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노인들의 건강을 해치는 일을 하여 묘지에 그들을 앉힌다. 그 후 나이든 사람의 마지막 유언장을 읽게 된 후, 그 선수가 돈을 추적해 얻은 것을 집계하고, 그들의 다음 목표물로 넘어가게 된다.

경기자들은 부를 얻고, 건강을 확보하고, 다른 경기자들에게 해를 끼치려는 노력으로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카드놀이를 한다 -상대편과 나이 든 사람들 사이에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친밀한 행동을 강요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그들을 보드판에서 뒤로 가게 한다. 이 유머가 가득한 전략 게임에는 태교, 이혼, 변호사, 협박, 기적적인 치료법, 페티시, 노인 교환, 히트맨 등이 많다.


—디자이너의 설명

A tabletop, strategy card game of marrying and burying until you\'re filthy rich!

2-6 players of low moral character compete to become the richest and most ruthless gold digger at the table by marrying and burying one filthy rich oldster after another to bank $150 million in stolen inheritance.

Players woo rich oldsters in Goldmine Park, secure a marriage certificate, and work to increase their oldster\'s wealth while also working to undermine his/her health, landing them in the graveyard. After which the oldster\'s Last Will is read before tallying up that player\'s ill-gotten gains on the money tracker, and moving on to the next target of their "affection".

Players play cards on themselves and others in an effort to gain wealth, secure health, or harm other players in the same way - not to mention forcing intimate acts between their opponents and their oldsters to improve their health sending them backward on the board. Prenups, annulments, divorces, lawyers, blackmail, miraculous cures, fetishes, oldster-swaps, hitmen and more abound in this humor-filled strategy gam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