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 패드를 가로질러 뛰어! 작은 개구리들은 집으로 가야하지만, 가는 길에 연못을 건너야 한다. 백합 패드를 가로질러 뛰어올라 다이를 굴린다. 백합 패드가 놀랄지도 몰라요!

이 게임은 네 마리의 귀여운 나무 개구리와 플라스틱 부품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이롤은 여러분 차례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다음 무료 백합 패드로 깡충깡충 뛰거나, 한 바퀴 도는 동안 가만히 앉아있거나, 백합 패드를 뒤집어서 여러분을 앞으로, 뒤로 움직이게 하거나 마지막에 개구리를 도와줄 수 있습니다.

Ensimäinen pelini: Sammakon loikka는 2–4명, 3세 이상을 위한 것으로 어린 아이들을 위한 첫 번째 게임이다.

Hop across the lily pads! The small frogs must go home, but they must cross the pond on their way. Leap across lily pads and roll the die. The lily pads may reveal a surprise!

The game features four cute wooden frogs and no plastic components. The die roll tells you what to do on your turn: hop to the next free lily pad, sit still for a turn, or flip over a lily pad, which may move you forward, backwards or help the frog in the last place.

Ensimmäinen pelini: Sammakon loikka is for 2–4 players, age 3+, and is meant as a first game for small child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