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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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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GAMES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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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1-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0-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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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2+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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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Darby Eck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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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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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게임 소개
견과류를 위한 시나리오북!
이렇게 추웠던 적은 없었어. 눈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옆으로 날리고 있었다. 팬더를 본 적이 없는데, 딱 소리를 들으니 두려움이 엄습했어요. 우릴 세게 때려서 죽였어 맹렬하고, SS 크라우츠. 그들은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었지만, 지옥에나 가도록 겁먹었지만, 그들은 다른 사람들처럼 싸웠어요. 그것은 내게 벌지였다. 몹시 춥고 크라우트 탱크와 공포였다. 내 주변엔 공포가 가득해. 우리가 이기기 시작했을 때도.”
리 존슨, 391 공병대, 아덴 베테랑과의 대화
1944년 12월 16일, 3명의 독일 기갑군이 아르덴 지역에서 연합군의 기습에 자수했다. 앤트워프 항구를 탈환하고 연합군이 평화를 원하도록 강요하는 이 필사적인 시도는 벌지 전투라고 불릴 것이다. 결국, 이 대규모 공세는 실패했고, 독일군은 전쟁에 손실을 입게 되었다. 하지만 다르게 될 수도 있었다. 파이퍼 앳 더 게이트(PEIPER AT THE GATE)는 제1SS기갑사단과 파이퍼가 뫼즈강을 향해 진격하는 동안 전개되는 연계 시나리오의 작은 작전이다.
독일군으로서 모든 적들을 격파하고 트리오스 폰츠의 다리를 점령하고 미국 먼 후방으로 몰아넣어라. 스타벨롯에서 기갑부대를 저지하고, 소규모의 미군 전투부대와 함께 그들을 저지하라. 맥조지가 북쪽에서 라 글레이즈 가마솥을 공격하는 동안 대규모 셔먼 전차와 외로운 타이거 킹의 기후 전쟁을 치르십시오. 혼자 연주하거나 친구들과 연주하세요. 독일놈들 놀아라. 미국인 놀이를 하다. 하지만 그냥 놀아라. 서부전선의 운명은 당신 손에 달렸어요
이렇게 추웠던 적은 없었어. 눈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옆으로 날리고 있었다. 팬더를 본 적이 없는데, 딱 소리를 들으니 두려움이 엄습했어요. 우릴 세게 때려서 죽였어 맹렬하고, SS 크라우츠. 그들은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었지만, 지옥에나 가도록 겁먹었지만, 그들은 다른 사람들처럼 싸웠어요. 그것은 내게 벌지였다. 몹시 춥고 크라우트 탱크와 공포였다. 내 주변엔 공포가 가득해. 우리가 이기기 시작했을 때도.”
리 존슨, 391 공병대, 아덴 베테랑과의 대화
1944년 12월 16일, 3명의 독일 기갑군이 아르덴 지역에서 연합군의 기습에 자수했다. 앤트워프 항구를 탈환하고 연합군이 평화를 원하도록 강요하는 이 필사적인 시도는 벌지 전투라고 불릴 것이다. 결국, 이 대규모 공세는 실패했고, 독일군은 전쟁에 손실을 입게 되었다. 하지만 다르게 될 수도 있었다. 파이퍼 앳 더 게이트(PEIPER AT THE GATE)는 제1SS기갑사단과 파이퍼가 뫼즈강을 향해 진격하는 동안 전개되는 연계 시나리오의 작은 작전이다.
독일군으로서 모든 적들을 격파하고 트리오스 폰츠의 다리를 점령하고 미국 먼 후방으로 몰아넣어라. 스타벨롯에서 기갑부대를 저지하고, 소규모의 미군 전투부대와 함께 그들을 저지하라. 맥조지가 북쪽에서 라 글레이즈 가마솥을 공격하는 동안 대규모 셔먼 전차와 외로운 타이거 킹의 기후 전쟁을 치르십시오. 혼자 연주하거나 친구들과 연주하세요. 독일놈들 놀아라. 미국인 놀이를 하다. 하지만 그냥 놀아라. 서부전선의 운명은 당신 손에 달렸어요
Scenario book for Nuts!
“I’d never been so damn cold. The snow was flying sideways like, we could hardly see a thing. I’d never seen a Panther before, and hearing it clanking up put the fear into me, right to my toes. They hit us hard and fast, knocked us dead. Fierce, them SS Krauts. Even though they were people just like us, scared all to Hell, they fought like no one else. That was The Bulge to me; freezing cold, Kraut tanks, and horror. Horror all around me. Even when we started winning.”
-Conversation with Lee Johnson, 391st Engineers, Ardennes veteran.
On December 16th, 1944, three German Panzer Armies hurled themselves at surprised Allied lines in the Ardennes area. This desperate bid to drive to the English Channel for a second time, attempting to recapture the port of Antwerp and forcing the Allies to sue for peace, would be called The Battle of the Bulge. In the end, this massive offensive would fail, costing the Germans the war. But it could have gone differently. PEIPER AT THE GATES is a mini-campaign of branching linked scenarios set during the advance of Kampfgruppe Peiper and the 1st SS Panzer Division towards the Meuse River.
Smash through all opposition as the Germans, capturing the bridges at Trios Ponts and driving into the American far-rear. Hold the Panzer advance at Stavelot, stopping them cold with a small rag-tag band of American fighting men. Fight the climatic battle of a lone King Tiger against massed Sherman tanks as Task Force McGeorge attacks the La Gleize Cauldron from the north. Play solo or with friends. Play the Germans. Play the Americans. But just play. The fate of the Western Front is in your hands.
“I’d never been so damn cold. The snow was flying sideways like, we could hardly see a thing. I’d never seen a Panther before, and hearing it clanking up put the fear into me, right to my toes. They hit us hard and fast, knocked us dead. Fierce, them SS Krauts. Even though they were people just like us, scared all to Hell, they fought like no one else. That was The Bulge to me; freezing cold, Kraut tanks, and horror. Horror all around me. Even when we started winning.”
-Conversation with Lee Johnson, 391st Engineers, Ardennes veteran.
On December 16th, 1944, three German Panzer Armies hurled themselves at surprised Allied lines in the Ardennes area. This desperate bid to drive to the English Channel for a second time, attempting to recapture the port of Antwerp and forcing the Allies to sue for peace, would be called The Battle of the Bulge. In the end, this massive offensive would fail, costing the Germans the war. But it could have gone differently. PEIPER AT THE GATES is a mini-campaign of branching linked scenarios set during the advance of Kampfgruppe Peiper and the 1st SS Panzer Division towards the Meuse River.
Smash through all opposition as the Germans, capturing the bridges at Trios Ponts and driving into the American far-rear. Hold the Panzer advance at Stavelot, stopping them cold with a small rag-tag band of American fighting men. Fight the climatic battle of a lone King Tiger against massed Sherman tanks as Task Force McGeorge attacks the La Gleize Cauldron from the north. Play solo or with friends. Play the Germans. Play the Americans. But just play. The fate of the Western Front is in your 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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