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타이어는 블랙과 화이트, 두 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커넥션 게임이다. 처음에는 텅 빈 사각형 격자(보드)의 교차점(포인트)에서 진행된다. 보드의 상단과 하단 가장자리는 검은색이고, 왼쪽과 오른쪽 가장자리는 흰색입니다.

십자각은 대각선으로 인접한 두 개의 검은 돌과 대각선으로 인접한 두 개의 흰 돌을 포함하는 2×2 영역이다. 슈퍼컷(supercut)은 8개의 추가적인 돌과 함께 십자가에서 비슷한 색의 돌에 수직으로 인접한 것이다.

검은색이 먼저 재생되고 번갈아 재생됩니다. 차례대로 빈 곳에 자신의 색깔을 담은 돌을 놓거나, 옆에 있는 두 개의 돌을 맞바꾼다. 스왑은 보드의 크로스컷 수 또는 수퍼컷 수를 줄여야 하며, 크로스컷 수를 늘려서는 안 된다.

색상의 두 보드 가장자리와 맞닿아 있는 직각으로 연결된 돌의 체인이 있으면 이긴다. 추첨은 불가능합니다.

게임을 공정하게 하기 위해 화이트는 첫 번째 턴에만 일정한 움직임 대신 블랙과 측면을 바꿀 수 있는 옵션을 갖게 된다.

솔타이어는 캡처, 배치 제한 및 연쇄 반응이 없는 최초의 자연 유한 직교 연결 게임인 것으로 보인다.

—디자이너에게 desc 설명

Saltire is a connection game for two players: Black and White. It is played on the intersections (points) of an initially empty square grid (board). The top and bottom edges of the board are colored black; the left and right edges are colored white.

A crosscut is a 2×2 area containing two diagonally adjacent black stones and two diagonally adjacent white stones. A supercut is a crosscut along with eight additional stones orthogonally adjacent to like-colored stones in the crosscut.

Black plays first, then turns alternate. On your turn, place a stone of your color on an empty point or swap two orthogonally or diagonally adjacent stones. A swap must decrease either the number of crosscuts or the number of supercuts on the board, and it must not increase the number of crosscuts.

You win if there is a chain of orthogonally connected stones of your color touching the two opposite board edges of your color. Draws are not possible.

To make the game fair, White will have the option, on their first turn only, to swap sides with Black instead of making a regular move.

Saltire seems to be the first naturally finite orthogonal connection game with no captures, no placement restrictions and no chain reaction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