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타이틀인 후포르왓은 게임 플레이를 요약한다: 매 라운드마다 선수들이 투표를 해서 누가...뭔가.

이 협동 게임에서 각 라운드의 시작에 6개의 지고토 카드를 배치하고, 각 지고토는 디자이너/아티스트 에두아르 디델로트의 마음에서 나온 독특하고 다다이즘적인 생명체이다. 그림이 그려진 질문 카드(예: "인용")를 보여줍니다;누가 개를 좋아하겠는가?", "누가 이 벽을 뚫고 도망쳤나요?" 또는 "누가 좋은 소파가 될까요?"

선수들은 비밀리에 어떤 지고토가 이것을 위한 최고의 사람으로 보이는 지에 대해 투표를 한 다음 자신의 선택을 공개한다. 만약 어떤 지고토도 다른 어떤 사람보다 더 많은 표를 받지 못했다면, 모든 지고토 카드를 버리고 한 라운드를 더 하고, 만약 지고토가 다른 어떤 지고토보다 더 많은 표를 받았다면, 한 라운드를 더 하고, 만약 지고토가 모든 사람의 표를 받았다면, 특별한 "connexion" 토케와 함께 그것을 그란데 피날레를 위해 옆으로 놓아라n, 그럼 한판 더 하죠.

당신이 6개의 지고토를 확보하고, 그 카드들을 배치한 다음, 마지막 라운드를 치릅니다. 질문 카드를 공개하면, 모든 사람들이 투표를 하고 정상적으로 공개됩니다. 만약 여러분 모두가 같은 지고토에 투표했다면, 여러분이 이깁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연결 토큰을 버리고 같은 질문에 다시 투표하세요. 만장일치로 지고토를 선택하기 전에 커넥션 토큰이 떨어지면 진다.

The game title Whoforwat summarizes the gameplay: Each round, players collectively vote on who is doing...something.

At the start of each round in this co-operative game, lay out six zigoto cards, with each zigoto being a unique, dadaistic living being from the mind of designer/artist Edouard Didelot. Reveal an illustrated question card, such as "Who loves dogs?", "Who ran through this wall?", or "Who would be a good couch?"

Players secretly vote on which zigoto seems like the best who for this what, then they reveal their choices. If no zigoto has received more votes than any other, discard all the zigoto cards and play another round; if a zigoto has received more votes than any other, place it aside for the grande finale, then play another round; and if a zigoto received everyone\'s vote, place it aside for the grande finale along with a special "connexion" token, then play another round.

Once you\'ve set aside six zigotos, lay out those cards, then play the final round. Reveal a question card, then everyone votes and reveals as normal. If you\'ve all voted for the same zigoto, you win! If not, discard a connexion token and vote again on this same question. If you run out of connexion tokens before unanimously choosing a zigoto, you 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