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tta는 플레이어가 완전한 그림을 만들기 위해 타일 위에 있는 디자인을 맞추려고 시도하는 타일 쌓기 게임이다.
두 가지 주요 게임 유형은 플레이어들이 모두 협력하여 디자인을 완성한다는 점에서 협동이다. 그것은 정사각형 조각으로 여러 해를 가진 퍼즐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타일의 한쪽 면에는 "이 있습니다.Rosetta", 1-3명의 참가자들이 6x6 정사각형 그림을 만들기 위해 함께 일합니다. 그림이 완성되면, 각각에 해당하는 두 개의 정사각형 조각으로 이루어진 서로 다른 색깔의 꽃들을 보여준다. 4개의 조커 타일을 와일드카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Puncola"는 타일 모서리를 인접한 타일에 비슷한 패턴으로 맞춰 6x6 정사각형 그림을 만듭니다. 어떤 타일의 모서리에는 완전한 원을 만들기 위해 다른 3개의 타일과 짝을 이루는 1/4개의 원이 있다.

"도미노-펀콜라"는 경쟁을 추가한 게임의 대체 버전이다. 각 플레이어는 무작위로 5개의 타일을 고르고 차례로 "의 가장자리를 맞추려고 합니다.Puncola"는 테이블 위의 타일에 옆으로 나란히 붙어있다. 그 사람이 자신의 타일을 놓을 수 없으면 새로 그립니다. 자신의 모든 타일을 가장 먼저 배치한 사람이 승자입니다.

Rosetta is a tile laying game where players are trying to match the designs on the tiles to form a complete picture.
The two main game types are co-op in that players are all working together to complete the design. It can be thought of as a puzzle, with square pieces, that has multiple solutions.

On one side of the tiles, the "Rosetta", 1-3 players work together to make a 6x6 square picture. When complete, the picture shows different coloured flowers, each made up of two corresponding square pieces. You may choose to use the 4 joker tiles as wild cards.

On the other side, "Puncola", you are creating a 6x6 square picture by matching the edges of the tiles with a similar pattern on an adjacent tile. At the corners of certain tiles is a 1/4 circle that is paired with 3 other tiles to form a complete circle.

"Domino-Puncola" is an alternate version of the game that adds competition. Each player picks 5 tiles at random and, in turn, tries to match an edge of the "Puncola" side to a tile on the table. If that person cannot place his/her tile, he/she draws a new one. The first person to place all of his/her tiles is the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