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는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전쟁을 배경으로 한 게임으로 오스트리아가 프로이센, 프랑스, 바이에른, 작센의 공격을 받았고, 영국, 하노버, 네덜란드(일명 실용주의 군대)만이 그녀를 도왔다.

마리아는 주로 3인용 게임입니다. 한 명은 오스트리아, 두 번째는 프랑스+바이에른이고 세 번째는 프로이센(오스트리아의 적인)과 프래실틱 아미(오스트리아의 동맹)로 동시에 뛴다. 이것은 지도를 플랑드르 지도와 보헤미아 지도 두 부분으로 나누어서 가능해졌다.

마리아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프리드리히에서 유래했지만 정치, 후사르, 군대 행진, 제국 선거, 작센의 배신, 프로이센의 슐레지엔 합병 등 자신만의 개성이 있다. 교묘한 책략과 요새 점령, 신중한 퇴각, 마키아벨리식 정치가 승리의 열쇠다. 그러나 플레이어는 전술 카드를 현명하게 전투에서 사용하는 사람은 갑자기 영광의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 파멸의 길로 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마리아는 당신을 18세기의 무자비한 권력 투쟁의 시대로 안내합니다. 이 게임은 짧고 단순화된 도입 게임과 보헤미아 및 플랑드르에서 동시 캠페인을 통해 더 길지만 더 풍부한 고급 게임 두 가지 버전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MARIA is a game based on the War of the Austrian Succession, where Austria was attacked by Prussia, France, Bavaria and Saxony, while only Great Britain, Hanover and the Netherlands (by forming the so-called Pragmatic Army) helped her.

MARIA is primarily a 3 player game. One player is Austria, the second is France plus Bavaria, while the third player plays as Prussia (Austria's enemy) and the Pragmatic Army (Austria's ally) at the same time. This is made possible by the division of the map into two parts, the Flanders map and the Bohemia map.

MARIA is derived from the award-winning Friedrich, but has its very own character, including politics, hussars, force marches, imperial election, Saxony's betrayal and Prussia's annexation of Silesia. Subtle maneuvers, seizure of fortresses, prudent retreats, and Machiavellian politics are the keys to victory. However, players must be careful: whoever uses his Tactical Cards unwisely in battle can suddenly find himself not on the highway to glory but on the road to ruin.

MARIA takes you to the era of the 18th century's ruthless struggle for power. It can be played in 2 variants: the shorter, simplified introductory game or the longer but richer advanced game, with its simultaneous campaigns in Bohemia and Flan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