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 스틱 카운트 배틀은 일본의 매치박스 게임이다. 코로나바이러스 봉쇄 기간 동안 설계된 이 디자이너는 사람들이 만날 수 없을 때 어떻게 게임을 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었다.

매치스틱 카운트 배틀은 두 명의 플레이어가 번갈아가며 한 줄에서 매치스틱을 제거하고 마지막 스틱을 가져간 플레이어가 질 때까지 진행되는 오래된 게임을 기반으로 한다. 디자이너는 이 게임이 해결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플레이어가 항상 승리를 강요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 불확실한 결과를 만들기 위해 카드 플레이를 사용하여 게임을 재설계하는 방법을 생각했다.

이 게임은 솔로 플레이어를 위한 게임이지만 최대 3명까지 플레이할 수 있으며 비디오 링크를 통해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이번이 7번째 파야소 게임으로 일본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성공시켰다.
사용자 요약

MATCH STICK COUNT BATTLE is a matchbox game from Japan. Designed during the lockdowns for Coronovirus, the designer was considering how to play games when people cannot meet.

Match Stick Count Battle is based on an old game where two players take turns removing matchsticks from a line, until the player who takes the final stick loses. The designer knew this game is solved (meaning a player can always force a win), and so thought how to redesign the game by using card play as well to create an uncertain outcome.

The game is intended for solitaire play, but also for up to three players, and can easily be played on a video link.

This was the 7th Payaso game and was successful crowdfunded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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