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염소 일곱 마리는 일본의 역늑대 성냥갑 게임이다. 이 게임은 고전적인 민담인 늑대와 일곱 마리 어린 염소를 바탕으로 하는데, 늑대가 염소 어머니를 흉내 내고 염소의 집으로 들어가 아이들을 잡아먹는 내용이다.

이 게임에서, 어미 염소는 어떤 아이들이 자신의 아이들인지 확인하고, 아이들을 실내로 돌려보내지만, 늑대들을 막아내려고 합니다. 그러나 늑대가 확인되면 늑대는 게임에서 이기고 염소는 진다. 오직 모든 염소들만 들어오게 해야만 염소들이 이길 수 있다이 게임은 매치박스 시리즈 게임 중 하나로 염소 7마리(특별한 3마리)와 늑대 2마리를 위한 카드 세트가 있다. 선수들은 투표권이 있다. 이 게임은 일본에서 크라우드 펀드 캠페인을 통해 제작되었기 때문에, 제작 시 디자이너의 전작 아마비를 기반으로 한 염소 카드와 같은 추가 카드가 추가되었을 수 있다.
사용자 요약

Wolf and seven goats is a reverse werewolf matchbox game from Japan. The game is based upon the classic folk tale of The Wolf and the Seven Young Goats, in which a wolf impersonates the Mother goat and gains entry to the goats\' home to consume the youngsters.

In this game, the Mother goat is trying to identify which are her children, to allow them back indoors, but to keep out any wolves. However, if a wolf is identified, the wolves win the game and the goats lose. Only by letting only all the goats in do the goats win.

The game is one of the matchbox series of games, and has a set of cards for seven goats (three of which are special), and two wolves. The players have voting tokens. As the game was produced through a crowdfund campaign in Japan, additional cards may have been added at production, such as a goat card based upon the designer\'s prior game Ama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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