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캔디랜드 같은 보드게임 했던 거 기억나? 넌 멍청한 머리를 자른 순진한 아이였어 다른 걸 연주하길 바랬지모든 초등학교의 슈퍼 마스터 또는 냉동고의 모든 푸지클의 통치자!" 오렌지색 샤그 카펫을 가로질러 상대를 날려버릴 수 있는 당신의 초강력? 그게... 당신의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와일드 위그아웃 코믹스 게임보드와 함께!

랜드오슈가(Land o' Sugar)는 1990년대 초중반 샌프란시스코의 세어리 헤어 토이즈가 제작한 7개의 미친 아트 보드 게임 중 하나이다. 각각은 지역 지하 예술가가 만들었고 수작업으로 제작되었고, 실크 스크린으로 제작되었으며 매우 제한적이었다.

랜드오슈거는 플레이어를 설탕의 놀라운 세계로 데려갑니다. 이 게임은 1파운드의 단단한 둥근 사탕을 필요로 한다. 그것은 바람개비 픽시 스피너와 세 개의 돌연변이 슈가 먹는 게임 조각과 함께 밝은 색상의 실크 스크린 보드 게임이 함께 나왔다. 과하게 설탕을 타서 기절하거나 토하지 않고 끝까지 가는 게 게임의 목적이었다. 이 게임은 이상한 만화와 실크 스크린으로 장식된 콘서트 포스터로 가장 잘 알려진 삽화가 데이비드 프리몬트에 의해 만들어졌다.

From the back:

Remember playing boardgames like Candyland? You were an innocent kid with a dumb hair cut wishing so "bad" you were playing something else like "Super Colossal Master of All Elementary Schools or Ruler of All the Fudgesicles in the Freezer!" Your super strength allowing you to flick your opponent across the orange shag carpet? Well... Your wishes have come true. With The Wild Wigout Comix Gameboards!

Land o' Sugar was one of seven crazy art boardgames produced by Scairy Hairy Toys, San Fransisco in the early to mid-1990s. Each was created by a local underground artist and each was handmade, silk-screened and extremely limited.

Land o' Sugar takes the player into the wonderful world of sugar. The game requires one pound of hard round candies to play. It came with a brightly colored silk-screened boardgame with a pinwheel pixie spinner and three mutant sugar eating game pieces. The object of the game was to get to the end without passing out from an over-indulgence of sugar or throwing up. The game was created by illustrator David Fremont best known for his strange comics and silk-screened concert pos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