みにまむ会議()는 일본의 파티 게임이다. 참가자들은 비즈니스맨으로서 회의의 의제를 준비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안건을 회사 사장에게 전달해야 하는데, 이는 모두가 관심을 끌기 위해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쉽지 않다. 게다가 그 안건에 거짓 항목을 심어 회의를 망치려는 경쟁자들을 위해 일하는 스파이들이 있다.

플레이어는 비즈니스에서 자신의 역할을 부여받고, 오늘 안건에 오를 주제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이메일 카드를 받습니다. 선수들은 그 아이템이 무엇인지 대통령에게 암시만 할 수 있고, 한 번에 한 단어만 줄 수 있다. 스파이들은 여기에 속아 거짓 정보도 심어놓으려 한다.

라운드가 끝나면 대통령은 의제가 무엇인지 확인을 시도해야 한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주제를 의제에 올리는 데 성공함으로써 점수를 획득하고, 승자는 마지막에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플레이어이다.

—사용자 요약

みにまむ会議 (Minimamu Kaigi) is a party game from Japan. Players are business people, preparing the agenda for a meeting. They need to convey their agenda to the company president, which is not easy because everyone is competing for attention. Plus there are spies working for competitors who are trying to spoil the meeting by planting false items on the agenda.

Players are given their roles in the business, and receive email cards telling what their topic is to get on the agenda today. Players can only hint to the president what the item is, and can only give one word at a time. The spies are part of this, trying to plant false information too.

At the end of the round, the president must try to confirm what the items are for the agenda. Players score points for succeeding in getting their topics on the agenda, and the winner is the player with the most points at the end.

—user summ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