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펜실베니아 여름날 아침, 남부연합 장군 로버트 E. 리는 아무도 붙잡고 싶어하지 않는 교차로 마을에서 절정의 전투를 벌이기 위해 그의 새로운 나라의 희망을 걸었다. 그의 군대는 정점에 서 있었다: 전투 경험이 있고, 승리에 익숙했으며, 전쟁을 끝내기를 갈망했다. 그에 대항하여, 북군 장군 조지 미드는 승리로 미국의 통합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2년간의 전쟁 후, 미드는 패배를 피하는 것 만으로는 미국 국민들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리진 어워드 수상작인 로마 앳 워와 제국의 이글스 디자이너는 국가를 보존하기 위한 궁극적인 투쟁과 희생을 선사합니다.

유명한 워게임 디자이너 데이브 파월은 미국의 운명을 결정지은 이 흥미진진한 전투 게임으로 Abalanche Press에 데뷔했다. 우리의 인기 있는 로마 앳 워 시리즈의 전통에 따라 크고 아름다운 카운터와 놀라운 지도가 있는 부드러운 게임입니다. 전투 차트도 없고, 표지도 없고, 그냥 저녁 게임으로 즐기세요!

On a quiet Pennsylvania summer morning, Confederate General Robert E. Lee gambled his new nation's hopes on a climactic battle at a crossroads town no one really wanted to capture. His troops stood at their peak: battle-tested, used to victory, and eager to end the war. Opposing him, Union General George Meade knew that he could save American unity with a victory. After two years of war, Meade understood that simply avoiding defeat would not satisfy the American people.

The Origins Award winning designers of Rome At War, and Eagles Of The Empire bring you the ultimate struggle & sacrifice to preserve a nation.

Renowned wargame designer Dave Powell makes his Avalanche Press debut with this exciting game of the battle that decided America's destiny. A smooth-playing game with large, beautiful counters and a stunning map in the tradition of our popular Rome At War series. No combat charts, no markers - just an evening's gaming f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