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55년과 54년에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브리타니아라고 알려진 브리타니아 섬의 남쪽에 상륙했다. 이것이 로마와 영국의 여러 왕국들 사이의 첫 접촉이었다. 수많은 왕들이 생존을 위해, 혹은 로마가 다른 영국 부족들의 적개심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으로부터 이익을 얻기 위해 카이사르에게 집결했다. 이 체계는 다음 세기에 걸쳐 발전하여 서기 43년 클라우디우스가 로마를 침략했을 때 이미 많은 클라이언트 왕국들이 잘 구축되었다.

이들 중에는 권력을 위해 무자비하게 싸웠던 레게네스족, 브리간테스족, 이케니족이 있었다. 로마의 지원을 받아 모두 라틴어로 된 'REX BRITANNORUM'이라는 영국왕 타이틀을 얻으려 했다.

렉스 브리탄노럼은 2~3명의 플레이어가 혼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전략 게임이다. 승리는 게임판에 표시된 브리타니아의 여러 지역의 도로와 도시를 점령함으로써 달성된다. 또한 각 플레이어는 완료해야 할 두 개의 개인 목표를 갖게 되며, 이를 통해 추가적인 승리 포인트를 얻게 됩니다.

적당한 장소에서, 그리고 적절한 시간에 당신의 군대를 상대편보다 우위에 두십시오. 전투의 해결은 무작위한 것이 아니므로 전략 감각을 지혜롭게 발휘하여 렉스 브리튼노럼이 됩니다.

—출판사 desc 설명

In 55 and 54 BC, Julius Caesar landed in the south of the island of Britain, then known as Britannia. This was the first contact between Rome and the various British kingdoms. Numerous kings rallied to Caesar to survive, or to benefit from Rome\'s protection against the hostility of other British tribes: these were the first client kingdoms. This system would develop over the next century, so that by the time of Claudius\' Roman invasion in AD 43, many client kingdoms were already well established.

Among these were the Regnenses, Brigantes and Iceni, who fought mercilessly for power. With Rome\'s support, they all tried to obtain the title of King of the British, in Latin: REX BRITANNORUM.

Rex Britannorum is a strategy game that can be played solo, with 2 or 3 players. Victory is achieved by occupying roads and cities in the different regions of Britannia displayed on the game board. Moreover, each player will have two personal objectives to complete, which will earn them additional victory points.

Commit your troops in the right place and at the right time to outplay your opponents. Resolution of battles is not random, so use your sense of strategy wisely to become the Rex Britannorum.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