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주사위를 굴리고 평범한 하루를 그려라. 당신은 작은 마을 술집에서 친구들과 맥주를 마시고 있다. 세상의 그 작은 구멍 속에서 할머니를 위해 단 것을 가지러 오는 어린 손자조차도 버팔로의 발바닥만큼 두꺼운 장난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당신은 트럼프를 하고 있고 유일한 승자는 지루함인데, 갑자기 국수를? 당신 형의 친구인 타글리아텔라가 들어오고, 그와 함께 수학적 돌파구가 열린다! 당신은 이미 일어서서 소리치려고 합니다;야, 야!'& quot; 아주머니께 드리는 그 우스꽝스러운 벨소리가 범죄음량으로 스마트폰에서 울릴 때 말이죠. 
"안녕하세요, 할머니(이모님?)입니다! 가서 화학자들의 상처를 위한 크림을 좀 가져와라, 나는 모든 것이 꽉 막혀있다;"

스마찌 &스카찌는 게임을 집어 들고 배달할 수 있는 대안이며, 무자비한 뒤집기와 코믹하게 불손한 함축적인 말투를 가진 관문이다, 도시 외곽의 최악의 광장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이 곳은 경계선 습관을 가진 미치광이 캐릭터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각 선수들은 우승자가 되어 바로 돌아가기 전에 길을 비켜주어야 하는 심부름이 있다. 심부름을 없애기 위해, 그들은 그것들을 실제로 실행하거나 다른 플레이어에게 그것들을 속일 수 있습니다!
각각의 심부름(TROUBLE (DODGE) 카드에 의해 묘사되는)은 서로 엮인 이야기의 모자이크로 만들어진 조각입니다. 여러분에게 과제를 주는 각 캐릭터는 일상에서 탈출한 단편, 위대한 모험이나 사소한 범죄, 의심스러운 취향의 요리법, 파괴할 수 없는 책 오디세이 등 할 말이 있을 것이다. 게임 내의 게임 또는 게임 내의 만화로, 게임 내에서 게임을 발견하거나 카드를 통해 카드를 가볍게 통과할 수 있다.
 
이 문제에 더 많은 향신료를 덧붙이자면, 이 인간 서커스에 볼륨을 줄 수 있는 유일무이한 사람인 특출난 삽화가 엔리코 마키아벨로, 바로 알아볼 수 있는 스타일을 가진 제노바 예술가이자 수년간 모든 이탈리아인들의 가장 행복한 기억을 채워준 수많은 작품의 작가이다 (가장 중요한 것들 중에서 우리는 세레스 광고, 스키피돌, 메가노이드와 프래그먼트의 앨범 커버, 만화영화 \'리틀 보이 고즈 투 헬’ 그리고 더 최근의 줌비를 기억한다.). 당신도 이탈리아 일반 수사 및 특수 작전 경찰 부서로서 그를 따르고 싶다면, 아주 잘 할 것이다!

디자이너의 설명

Roll a 365 dice and draw an ordinary day. You are having a beer with your gang of friends in the little village bar. In that little hole of a world, even the little grandson who comes in to get sweets for his grandmother has a history of mischief as thick as the sole of a Buffalo. You are playing trumps and the only winner is boredom, but suddenly (the) Noodle(s)? Tagliatella - your brother\'s friend - comes in, and with him the mathematical breakthrough! You\'re already up on your feet, about to shout "Yo bro\'!" when that ridiculous ringtone for your aunt goes off from your smartphone at a criminal volume. 
"HI DEAR, IT\'S GRANDMA(AUNTY?! GO AND GET ME SOME CREAM FOR SORES AT THE CHEMIST\'S, I\'M ALL STUCK…"

Smazzi & Scazzi is an alternative to pick up and deliver games, a gateway with ruthless overturns and comically irreverent overtones, set in the worst squares of suburban towns where a micro-world of crazy characters with borderline habits live in captivity. Each player has errands to get out of the way before they can return to the bar as the winner. In order to do away with the errands, they can either actually run them or pawn them off on another player!
Each errand (described by the TROUBLE (DODGE) cards) is a piece in a mosaic of interwoven stories. Each character who gives you assignments will have something to tell, short stories of escape from everyday life, great adventures or petty crimes; recipes of dubious taste, but also indestructible book odysseys. A game within a game or a comic within a game, which you can discover game by game or flick through card by card.
 
To add even more spice to the matter, there is the contribution of an exceptional illustrator, the one and only person capable of giving volume to this human circus, Enrico Macchiavello, a Genoese artist with an immediately recognisable style, author of numerous works that for years have filled the happiest memories of all Italians (among the most important we recall the magnificent animations for the Ceres adverts, Skifidol, the album covers for Meganoids and Fragments, the comic \'Little Boy Goes to Hell’ and the more recent Zoombi). If you too want to do as the Italian General Investigations & Special Operations Police Division and follow him, you would do very well!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