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 작전(Operation Barclay)은 1942년부터 1943년까지 지중해 극장에서 연합국과 압베르족 간의 정보 전쟁을 다룬 중저복잡한 2인용 게임이다.

추축국이 북아프리카에서 쫓겨나면서, 연합군이 다음에 어디를 공격할지에 대해서는 논쟁이 있었다. 1943년 1월 14일부터 24일까지 카사블랑카에서 루스벨트와 처칠은 다음 목표에 합의했다: 1943년 7월 9일 시칠리아 침공 허스키 작전이 시작되었지만 문제가 있었다. 추축국은 시칠리아가 그 목표가 될 것이라고 의심했고, 이미 알고 있던 것에 대해 그들을 오도하기 위한 속임수 활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여기에 허스키 작전이 이미 7월 초로 계획되어 있는 상황에서 연합군 정보기관이 협력할 시간은 거의 없었다. 이 6개월 동안 연합군 정보부는 1차 공격과 2차 공격으로 의심되는 공격이 지중해 내 다른 곳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정보부 직원인 압웨르를 설득하기 위해 충분한 허위 정보를 작성해야 했다. 이 필수적인 정보 작전은 "더빙"이라고 불렸다;바클레이 작전.

바클레이 작전은 1943년 연합군의 침공 계획에 대한 진실을 은폐하거나 알아내려는 경쟁 군 정보국장들의 입장에 서도록 한다. 압웨르 호는 연합군이 다음에 상륙할 곳을 알아내려고 시도해야 한다. 연합국 정보를 담당하는 핵심 정보기관인 런던통제국(LCS)은 압베르족이 진실을 밝혀내는 것을 막아야 한다.

LCS 플레이어는 가변 설정을 사용하여 타일을 아래로 배치하여 지중해에서 5개의 지리 전략 옵션 중 1차 및 2차 공격이 발생할 위치를 설정한다. 6개월 동안, Abwehr 플레이어는 충분한 증거 토큰을 획득하여 이러한 타일들을 충분히 얼굴을 맞대고 연합군의 공격이 어디로 올 것인지를 밝히려고 시도한다. LCS 플레이어가 획득하는 모든 증거 토큰은 또 다른 타일이 노출되는 것을 막는다.

증거 토큰을 얻기 위해 플레이어는 포커와 유사한 트릭을 사용하기 위해 5장의 카드를 손으로 만듭니다. 가장 좋은 손을 가진 사람은 두 개의 증거 토큰을 확보하지만, 각 플레이어가 가장 좋은 다섯 카드 손을 가진 사람에게 각 손의 첫 세 장을 공개한 후 올바르게 베팅하면 세 개의 증거 토큰의 가치가 있다. 따라서 카드 추첨을 통해 행운을 얻는 것보다 허세를 부리고 허위 정보를 뿌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또한 각 플레이어는 카드에 가장 많은 레이드 또는 정찰 아이콘을 보유함으로써 또 다른 증거 토큰을 얻기 위해 경쟁한다.

게다가, 플레이어들은 그들이 그림을 그리는 덱을 조작할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더블 크로스 덱을 만들어 나중에 다른 플레이어가 카드를 가져가지 않는 한, 그들이 선택할 때 그들에게 유용한 카드들을 아래로 향하도록 덱에 남겨둘 수 있다...하지만 아마도 그 카드들을 심은 선수는 허세를 부렸고, 다른 선수가 쓸모없는 카드에 무승부를 낭비하기를 바랬을 것이다...

또는 플레이어는 자신의 전용 덱에서 그림을 그려 역사적 인물, 사건, 능력에 영감을 받은 독특한 능력으로 자신의 손을 증강시킬 수도 있다. LCS는 Ultra — 독일어 암호 해독 —에 접근할 수 있지만, 주의 깊게 사용하지 않는다면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출판사 desc 설명

Operation Barclay is a two-player game of low/medium complexity about the intelligence war between the Allies and their Abwehr counterparts in the Mediterranean theater in 1942-1943.

With the Axis powers ejected from North Africa, there was debate as to where the Allies might strike next. At Casablanca (January 14-24, 1943), Roosevelt and Churchill agreed the next target: Operation Husky, the invasion of Sicily, would begin July 9 1943 — but there was a problem. The Axis powers suspected Sicily would be the target, and knew there were deception activities in motion to attempt to mislead them about what they already knew.

On top of this, with Operation Husky already planned for early July, there was little time for Allied intelligence to work with. In these six months, Allied intelligence had to create sufficient disinformation to persuade their intelligence counterparts, the Abwehr, that the primary attack and a suspected secondary attack would be aimed elsewhere within the Mediterranean. This essential intelligence operation was dubbed "Operation Barclay".

Operation Barclay puts players in the shoes of competing military intelligence directors who are attempting to mask or learn the truth about the Allied invasion plans for 1943. The Abwehr must attempt to learn where the Allies intend to land next. The London Controlling Section (LCS), the core intelligence agency responsible for Allied intelligence, must prevent the Abwehr from discovering the truth.

The LCS player uses a variable set-up, placing tiles face down to establish where amongst the five geo-strategic options in the Mediterranean a primary and a secondary offensive will occur. Over the course of the six game months, the Abwehr player attempts to win sufficient evidence tokens to be able to turn enough of these tiles face-up to reveal where the Allied offensives will come. Every evidence token the LCS player wins prevents another tile from being revealed.

To win evidence tokens, players build hands of five cards to take tricks, similar to poker. While having the best hand will secure two evidence tokens, correctly betting after each player reveals the first three cards of each hand on who will have the best five-card hand is worth three evidence tokens. Thus, getting and bluffing and seeding disinformation is more important than being lucky with a card draw. In addition, each player competes for another evidence token by having the most raid or reconnaissance icons on their cards.

Further, players have ways to manipulate the decks from which they draw. They may create a double-cross deck, allowing them to leave cards useful to them face down in a deck to draw from when they choose later — unless the other player takes those cards instead...but perhaps the player who planted those cards was bluffing and hoping the other player would waste their draw on a useless card...

Alternatively, players may draw from their own dedicated deck to augment their hands with unique abilities inspired by historical figures, events, and capabilities. The LCS has access to Ultra — decrypts of German codes — but this alone will not be enough if it\'s not used carefully.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