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토리는 일본의 2인용 추상 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조각들을 번갈아 또는 대각선 방향으로 움직인다. 승자는 중립 피스 중 세 개를 홈으로 가져오거나 상대방의 피스 중 세 개를 캡처한 첫 번째 플레이어입니다.

이 게임은 작은 5x5 격자 위에서 진행된다. 한 플레이어는 5개의 검은 타일을 가지고 있고, 다른 플레이어는 5개의 흰 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5개의 작은 녹색 타일은 중성이다.

보드의 반대편 모서리에는 각 플레이어의 기본이 되는 세 개의 정사각형 부분이 있습니다. 세 개의 조각으로 시작하고, 두 개의 조각은 바깥쪽에 인접한 두 개의 조각으로 시작한다. 녹색 타일은 밑면 사이의 보드를 가로질러 대각선으로 놓여 있다.

플레이어의 목표는 세 개의 그린 타일을 자신의 조각과 베이스 안으로 가져오거나 상대방의 조각을 세 개 제거하는 것이다.

플레이어 조각들은 그 조각의 모서리 방향으로 움직인다. 따라서 45도로 회전한 조각은 체스의 루크처럼 왼쪽, 오른쪽 또는 위쪽 또는 아래쪽으로 이동한다. 체스의 비숍처럼 그리드에 정렬된 조각이 그리드를 가로질러 대각선으로 이동합니다. 피스는 플레이어가 원하는 만큼 움직일 수 있지만, 뉴트럴 타일을 포함한 다른 피스를 통해서는 움직일 수 없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차례에 따라 움직이거나, 던지거나, 기다리거나 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무엇을 하든지 간에 사용된 조각은 동작이 끝날 때 45도를 돌려야 한다(출판사는 이를 잊기 쉽다는 것을 알려준다).

플레이어가 움직일 때, 그들은 녹색 타일 위에서 그들의 움직임을 끝낼 수 있고, 그것을 그들의 타일 위에 놓을 수 있다.

플레이어의 타일이 비어 있고 상대의 타일에 녹색 조각이 있으면 플레이어는 자신의 타일을 상대의 타일로 옮겨 녹색 타일을 가져가서 상대의 타일을 없앨 수 있다. 이것은 즉시 타일을 잃어버리는, 티격태격하는 움직임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하지만 선수의 베이스 안에 있는 조각들은 공격으로부터 면역이 된다.

플레이어는 타일을 옮기는 대신 녹색 타일을 한 조각에서 다른 빈 조각으로 던질 수 있습니다. 던지기는 타일의 방향에 있어야 하고, 그 후에 돌려야 한다.

마지막으로 플레이어는 자신의 타일을 선택하여 45도만 돌리면 대기할 수 있다. 단순히 지나가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게임은 작은 튜브로 제작되었으며, 룰 시트에도 그리드 보드가 표시되었다.
사용자 요약

HATTORI is a two player abstract game from Japan. Players move their pieces alternately orthogonally or diagonally. The winner is the first player to bring three of the neutral pieces home or capture three of their opponent\'s pieces.

The game is played on a small 5x5 grid. One player has five black tiles, the other has five white tiles, and there are five small green tiles which are neutral.

In opposite corners of the board is a section of three squares, which is each player\'s base. They start with three pieces in the base and with two adjacent outside. The green tiles are laid diagonally across the board between the bases.

The player\'s goal is to either bring three of the green tiles onto their own pieces and inside their base, or to eliminate three of their opponent\'s pieces (thus making it impossible to satisfy the first win condition).

The player pieces move in the direction of the piece\'s corners. A piece that is turned 45 degrees to the grid therefore moves left or right or up or down the grid, as a Rook in Chess does. A piece aligned to the grid will move diagonally across the grid, as a Bishop in Chess does. A piece can move as far as the player wishes but not through another piece including the neutral tiles.

On their turn, a player can Move, or Throw, or Wait. Whatever the player does, the piece used must be turned 45 degrees at the end of the action (which the publisher reminds us is easy to forget).

When a player moves, they can end their move on a green tile, and place it on their tile.

If a player\'s tile is empty, and an opponent\'s tile has a green piece, the player can move their tile onto the opponent\'s, taking the green tile and eliminating the opponent\'s piece. This opens up the possibility of tit-for-tat moves, immediately losing a tile. However, pieces inside a player\'s base are immune from attack.

Instead of moving a tile, a player can Throw a green tile from one piece to another of their own empty pieces. The throw has to be in the tile\'s orientation, after which it is turned.

Finally, a player can Wait, by simply choosing a tile of their own and turning it 45 degrees. Simply passing is not allowed.

The game was produced in a small tube, with the rules sheet also showing the grid board.
user summ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