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패니언(ロンパニオン)은 일본의 파티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이야기를 한 후 토론하여 흑백이 아닌 결론에 도달하는 게임이다.

디자이너는 토론에 좀 더 미묘한 결과물을 만들어 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얻어 색상과 기호가 일치하는 5단계의 점진적인 규모의 게임을 제작했다. 플레이어는 카드의 조합을 그리고 카드의 프롬프트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달한다. 다른 참가자들은 참가자들이 그들의 분석을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해 이야기를 논의한다.

더 많은 사람들을 그들의 시야로 끌어들이는 선수가 승자이다.
사용자 요약

ROMPANION (ロンパニオン) is a party game from Japan, in which players tell a story and then discuss it to reach a conclusion that is not just black or white.

The designer was inspired by the idea of create a more nuanced outcome to a discussion and produced a game with a gradual scale in five stages, with matching colours and symbols. A player draws a combination of cards and tells a story based upon the prompts on the cards. The other players discuss the story with a view to bringing players to accept their analysis.

The player that brings more people to their view is the w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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