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이 삶의 게임을 할 때 인간은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

인간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어 있지만, 신으로서 그들이 반드시 자기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도록 강요할 수는 있다.

하모빌은 2 대 5의 플레이어를 위한 보드게임으로, 신들인 플레이어들이 언제 누가 무엇을 하는지를 통제함으로써 도시와 사람들을 형성하기 위해 경쟁한다. 전략적이고 재미있는 이 게임은 타블로 만들기, 손 관리, 액션 선택 그리고 심지어 확률에 대한 약간의 내기와 같은 여러 가지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각각의 신은 3개의 시대 동안 하모빌의 특정 파벌과 측면을 선호하고 각 시대가 끝날 때마다 성공하면 점수를 획득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누가 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확실히 말할 수 있을까? 아마도 신들은 결국 계획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디자이너의 설명.

When gods play the game of life, humans pay the price.

The fate of the humans is already decided, but as gods you can still push them to do things that are benefitial for you, and not necessarily to themselves.

Havocville is a board game for 2 to 5 players where players, the gods, compete to shape the city and its people by controlling when and who does what. Strategic and fun, the game has several mechanics, like tableau building, hand management, action selection and even a bit of betting against the odds.
Each god tries to favor certain factions and aspects of Havocville during 3 Eras and win points if they are successful at the end of each Era. Still, who can definitely say what gods are doing? Perhaps the gods have a plan after all.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