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베이터 데 카리빅》은 YVO 게임 콘솔용으로 출시된 최초의 보드게임 모듈 중 하나이다.

더 "Yvies" 디스크를 해적 항해 선박에 넣어야 하며, 10점(표준 게임)을 획득하는 첫 번째 플레이어가 되기 위한 미션을 시작합니다.

카르타헤나나 산후안과 같은 유명한 항구는 당신의 배들의 장비를 얻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 방문해야 합니다.
모든 항구는 두 개의 상품을 필요로 하며 두 개의 다른 상품을 제공한다.
여정이 길어지고 화물의 가치가 높을수록 이익도 커집니다. 단, 다음과 같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더 커지게 되는 것은 라이벌 해적들에 의해 공격받을 수 있는 가능성입니다!
일부 항구는 장비를 구입할 수 있는 상인들의 집이다. 이 장비들은 승점을 줄 뿐만 아니라 임무 수행에도 도움이 된다: 돛은 여행 시간을 단축시켜 라이벌에게 달아나는 것을 돕고, 대포는 적들과 싸우는 것을 돕고, 선원들은 근거리 전투를 돕고, 큰 트렁크는 수익을 증대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이익을 위해 너무 많은 플레이를 한다면, 라이벌 해적들이 최소한 5개의 항구를 점령한다면 모든 플레이어들은 탈출할 것이다!

이 게임은 더 많은 것을 제공하며, 모든 것은 배와 그들의 "과 상호작용하는 게임 보드 중앙에 있는 YVIO 콘솔을 통해 제어된다.YVIES"와 게임 보드에 내장된 전자 장치들, 그리고 보드 게임 플레이어들의 마지막이다.

그리고 게임 보드, 당신이 움직이는 배 볼링, 판지 장비, 판지 더블론이 있는 판지 배 매트에는 여전히 충분한 보드게임 느낌이 있다.

굳이 규칙을 배우지 않아도 되는데, 원할 경우 콘솔이 다국어 스피치 초보자의 얕은 곳을 통해 소개 게임을 통해 안내하기 때문이다.

"Freibeuter der Karibik" is one of the first boardgame modules published for the YVIO game console.

The "Yvies" discs have to be inserted into pirate sailing ships, and you begin your mission to be the first player to gain 10 victory points (standard game).

Well-known ports like Cartagena or San Juan have to be visited to earn money in order to acquire equipment for your ships.
Every port requires two commodities and offers two others.
The longer the journey and the more valuable your cargo the larger your profit - but beware: What also becomes larger is the possibility to be attacked by rival pirates !
Some ports are the home of traders where you can buy equipment. These equipments not only give you victory points but also help your mission: Sails shorten your journey time and help to flee rivals, cannons help to fight them, sailors help in melee combat and larger trunks help to enlarge your profits.
And if you are too much playing for your own profit all the players loose if the rival pirates occupy at least 5 ports!

The game offers much more, and all is controlled via the YVIO console in the middle of the game board, which interacts with the ships and their "YVIES" and the electronic devices embedded in the game board and - last but not least - with the boardgame players.

And there is still enough boardgame feeling with the game board, the ship pawns you move, a cardboard ship mat with cardboard equipment and cardboard dubloons.

You don't have to learn rules, as the console steers you via an introductionary game through the shallows of the beginner in multilingual speech if so des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