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탄소의 해는 협동적이고 경쟁적인 전략 보드게임이다. 각 참가자는 재생 불가능한 연료(가스, 석탄 등)의 마지막 방울로 운영되는 세계에서 재생 가능한 에너지 회사로 활동한다.

여러분은 지구에 동력을 공급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동시에 여러분의 사회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여러분만이 탄소 기반 연료를 대체할 최고의 회사라는 것을 대중들에게 설득해야 합니다.

탄소의 마지막 해 동안 생존과 번영을 위해 필요한 것을 가지고 계십니까?

지난 해 탄소의 해의 모든 경기는 4시즌에 걸쳐 진행되며, 선수당 12회전(한 해에 한 번씩 회전)으로 진행된다. 절반이 지나자 효과가 증가한 새로운 덱이 교체된다. 게다가 매 라운드가 시작되기 전에 뉴스 카드가 뒤집혀져서 세계적인 영향을 미치고... 하지만 누가 알겠나... 어쩌면... 좋은? 탄소의 마지막 해는 발견의 모험이다. 각각의 카드가 당신의 전체 전략을 결정하거나 깰 수 있는 곳. 한 명의 플레이어의 행동이 모든 후속 플레이어가 순서를 바꾸는 방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 행운이 교차하는 곳에서 희망은 좌절되지만 어쩌면 우리는 다음 시즌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언제라도 무너질지 모르는 카드의 집을 만드는 손톱을 물어뜯는 불안감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오직 한 사람만이 승리할 수 있지만 모두가 질 수 있다.

—디자이너에게 desc 설명

Last Year of Carbon is a cooperative AND competitive strategy boardgame. Each player acts as a renewable energy company in a world running on the last drops of non-renewable fuel (gas, coal, etc.).

You must work together to power the planet, while simultaneously building up your infrastructure and convincing the public that you (and only you) are the best company to replace carbon based fuels.

Do you have what it takes to survive & thrive during the Last Year Of Carbon?

Every game of Last Year of Carbon takes place over 4 seasons, with 12 turns per player (one turn per month in the year) Half way through, a new deck with increased effects is swapped in. Additionally, before every round, NEWS CARDS are flipped causing world-altering effects... but who knows... it might be... good? The Last Year of Carbon is an adventure of discovery. Where each card can make or break your entire strategy. Where one player\'s actions may change how every subsequent player takes their turn. Where fingers become crossed, hopes become dashed, yet maybe, just maybe, we\'ll make it to the next season. To start again the nail-biting anxiety of creating a house of cards that may topple at any second. Only one person may stand victorious, but everyone can los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