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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Whatever the Cost: The Battle for Corregidor February, 194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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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1-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45-9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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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2+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1.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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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Paul Rohrbaugh
-
아티스트
Bruce Yearian
-
인원
게임 소개
무엇이든 더 코스트는 일본이 보유한 코레기도르 섬 요새에 대항하는 태평양 극장의 마지막 공중 공격에 대한 입문 수준의 미니 게임이다. 1942년 5월 일본군은 미국의 요새를 점령하고 필리핀 군도를 정복했다.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은 일찍이 코레기도르를 철수시키고 오스트레일리아에 집결한 연합군을 지휘하라는 명령을 받았을 때, 언젠가는 돌아올 것이라고 맹세했다. 코레기도르의 탈환은 필리핀의 해방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것으로 간주되었고, 맥아더에게는 미국의 초기 패배와 항복에 대한 개인적인 구원이 필요했다.
—디자이너의 desc 설명
—디자이너의 desc 설명
Whatever the Cost is an introductory level mini-game on the final US airborne offensive in the Pacific Theater against the Japanese held island fortress of Corregidor. The Japanese took the US fortress in May 1942, completing their conquest of the Philippine Archipelago. When he was ordered earlier to evacuate Corregidor and take command of Allied forces assembling in Australia, General Douglas MacArthur vowed to someday return. The recapture of Corregidor was seen as both necessary to complete the liberation of the Philippines, and for MacArthur, personal redemption for the earlier US defeat and surrender.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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