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가나(Harigana)는 2명 이상의 플레이어를 위한 일본어 타일링 단어 게임이다. 타일은 글자보다는 히라가나 음절 기호를 가지고 있다. 이 게임은 스크래블과 유사하지만 점수 체계와 일본어와 히라가나 문자 체계를 수용하기 위한 차이점이 있다.

이 게임은 일본어 학습자를 염두에 두고 디자인되었지만, 일본어 사용자도 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 학습자들은 단어 찾기를 돕기 위해 사전을 사용하는 것을 망설이지 말아야 하며, 한자로 된 단어를 정확하게 쓸 수 있다면 (물론 찾지 않고) 가산점을 주는 선택적인 규칙을 사용하도록 권고 받는다.

Harigana is a tile-laying word game for Japanese for 2 or more players. Tiles have hiragana syllable symbols rather than letters. The game is similar to Scrabble, but has some differences in the scoring system and some other differences to accommodate the Japanese language and the hiragana writing system.

The game was designed with Japanese language learners in mind, but can be played by Japanese speakers just as well. Japanese language learners should not hesitate to use a dictionary to help find words, and are advised to use an optional rule that awards bonus points if they can write kanji versions of words correctly (without looking them up, of course).